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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 학과 좀 골라주세요 !!!!!!!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3.30 03:01

70 조회
84 댓글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CPA가 되는걸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CPA가 되려면 보통 회계관련학과 졸업후 cpa pep 진행하면서 30개월 실무경험 쌓고 최종 시험 통과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만약 회계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cpa pep과정을 듣기 앞서 cpa prep 과정을 수강해야만 합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 9월달에 맥길 경영대에 입학할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학비가 너무 비싸서 맥길 경영대신 아트 재학 후 UBC에서DAP(diploma in accounting =cpa prep course )과정 수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비는 맥길 경영을 다닐시 4년안에 졸업한다고 가정했을때 약 한화2억 정도가 소요되고, 아트+cpa prep 의 경우 약 1억 2천 정도 듭니다. 다만 평소 캐나다에선 대학보다 과가 더 중요시된다 생각하는지라, 경영대신 문과를 갔을때 혹시 불이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두 플랜 중 어느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댓글 84개

ㅇㅇ
작성일 2021.03.30 03:22

ㄹㅇ desautels이나 arts를 외국인 학비를 내고 다니는 사람을 볼줄이야...장학금 신청해보시는거 추천해요 개꿀임.일단 너가 원하는 대답은 아닐수도있는데 너가 학교의 Reputation을 그다지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면 맥길 근처에 위치한 Concordia john molson에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학비는 맥길 arts 외국인 학비정도고 코업도 퀘벡의 워털루급으로 잘되어있어서 퀘벡 현지에서 단순 취업 목적이면 왠만해서는 존몰슨으로 빠짐 (물론 엘리트 집안 출신이거나 미국 대학원 진학이 목적이면 당연히 맥길로감). 진지하게 이 루트도 한번 생각해보삼. 질문만 답해주자면 난 아츠 + ubc 코스가 나은거같음, 맥길 경영대 수준이 워낙에 별로라서...

ㅇㅇ
작성일 2021.03.30 03:25

마지막줄에 쓴 내용 번복한다, 걍 맥길 경영대 가 탑4 컨설팅펌 들어간 사람 많이봄

ㅇㅇ
작성일 2021.03.30 03:33

사실 장학금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쓸만한 extracurricular activity가 전무한지라 아무래도 붙을것같지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자동으로 신청되는 입학 장학금은 솔직히 기대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영어도 어중간하고 불어는 아예 비기너급인지라 퀘백현지 취업은 포기한 상태라서 아무래도 콘코디아는 저랑 안맞을거 같아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3:36

그러면 그냥 어렵게 갈바에 부모님한테 절 박고 맥길 경영대 회계로 졸업하셔서 cpa 따는거로 루트 잡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별로라고는 하지만 맥길 동문 파워랑 맥길이라는 이름빨은 막강한편이긴하니까.. 맥길 아츠가 워낙에 병신이라 추천드리기가 좀 그래요.. 맥길 레딧에다 물어보시면 답도 더 정확히 들으실수도 있으시고 하니까 한번 질문 올려보세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3:43

넵 감사합니다 아무리 둘 다 별로라 해도 아트랑 경영이랑은 차이가 있는거겠죠ㅠ... 본문과는 별개지만 맥길 경영 졸업 후 토론토 취직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3:50

넵 가능합니다. 맥길경영대 졸업한 지인들중 토론토에서 탑4 회계펌 다니는 지인 3명정도잇습니다. 맥길은 졸업후 몬트리올 취직보다 토론토취직이 더 선호되고 더 쉬워요 ㅎㅎ

ㅇㅇ
작성일 2021.03.30 04:45

UBC문과는 나와봤자 취업 힘들어서 마트같은데서 일하고 UBC DAP은 평생교육원 개념이라 UBC 졸업생으로 안 쳐줘요. 저 같으면 콩코디아 나와서 토론토쪽으로 취업하겠네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22

만약 아트를 간다면 학부는 mcgill art 다닐 예정이고, DAP는 유비씨 졸업생 타이틀을 따기보단 cpa pep과정을 듣기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학교든 경영학과 바로 나오고 싶지만 제가 같이 유학하고 있는 형제가 있어서 둘이 합하면 과에 따라 총 학비가 거의 1~2억이나 차이가 나니 고민이 되네요 ....

ㅇㅇ
작성일 2021.03.30 05:25

콩코디아도 좋아보이긴 하지만 제가 불어가 1도 안되서 ㅠㅠ 또 이미 application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

ㅇㅇ
작성일 2021.03.30 05:28

콩코디아 영어학교에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0

헉 그렇구나 몬트리울에 있는 처음 들어보는 대학교라서 당연히 불어대학이라고 생각했어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46

몬트리올에 위치한 경영대 3대장이 맥길 콩코디아 몬트리올대 인데 이중 선호도 자체는 제일 높은 곳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0

지금 바빠서 직접 링크를 찾아줄 시간은 없지만 팁을 몇개 줄게 나름 알아보긴 한 것 같은데 놓친게 몇개 있는 듯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2

캐나다 대학교들의 문리/이과대학의 경우 복수전공이 반강제되고 타학과와 융합전공 하는것도 어렵지 않아 그렇다면 아츠에서 CPA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 가능할까? 이걸 찾아봐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4

넵 팁 감사합니다 그럼 반고닉님은 문과 후 dpa쪽을 더 좋게 보시나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5

DAP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아츠에서 복수전공으로 CPA 학점 이수하면 되서?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8

제가 아직 대학교를 안다녀봐서 복수전공 관련해선 잘모르지만 제가 알기론 cpa학점을 위해 필요한 수업들 대다수는 아츠에서 이수하는게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41

각 대학별 레딧에 물어보지 여기에 물어보고 결정하는건 현명하지 못했고 불가능한게 확실한지를 찾아보고 오는게 좋겠는걸? 알고있어요랑 확실한데요랑 존나 다르잖아

ㅇㅇ
작성일 2021.03.30 05:48

넵 알겠습니다 그럼 cpa에 필요한 학점 이수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가정한다면 문과 후 dpa가 나을까요 바로 경영학과 나오는게 나을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1

존나 답답해서 시간 버려주고 찾아보니까 프로그램 있거든? 대학교마다 각 학위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목록 검색 제공하는데 거기다가 AcCoUnTinG 넣고 엔터치거나 복수전공 부전공 조건이나 찾아보면 되는데 왜 존나 복잡하게 생각하는거지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4

반고닉 얘는 캐갤에서 유명한 애니까 걍 무시하고 일단 경영대를 우선 가세요 질문자님. 나중에 알아보니 아츠에서도 충분히 회계사 준비가 가능하다하면 그때 전과해도되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4

https://www.mcgill.ca/study/2020-2021/faculties/arts/undergraduate/programs/arts/undergraduate?search_api_views_fulltext=AcCoUnTinG&sort_by=search_api_relevance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6

경영대에 존나 예쁜 애들 몇명있으니까 걍 제발 경영대 가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7

142.113은 대학교 행정 좆도 모르니 흘려듣고 검색하니까 BA에서 어카운팅 전공 가능한 루트 쳐나오는데 질문하기 전에 대학교 자체사이트부터 뒤져봐라 디씨 유동 병신이 맞겠니 공식사이트가 맞겠냐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8

경영대로 들어가서 얻는 이점들이 잇잖니 이사람아... 맥길 ba 인식 구린건 팩트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맥길 경영대는 남자 캐붕이가 들어가면 행복한 곳이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9

대부분 안되는것 같다고 해서 다른 경우들 찾아보니 유티도 로트만은 안쳐되도 미시소거 수업으로 인정되고 생각해보면 부전공후 캐나다내 교환학생 가서 쳐듣는 방법도 있을테니 루트 널-----렸네

ㅇㅇ
작성일 2021.03.30 05:59

넌 어서 하루빨리 호주로 가서 돈 벌고 캄보디아에 집사 아득바득 캐나다에 남아잇으면서 캐갤에 상주하지말구

ㅇㅇ
작성일 2021.03.30 06:00

캄보디아 캐나다 국제학교 학비만 3천에 알파인데 너네 조기유학 학비로 쓴 돈보다 더들지도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09:01

글쓴애가 돈없다는데 뭔 병신같이 읽지도 않고 그냥 경영대래ㅋㅋ 수업 같이 들으면 끝이지 뭔 경영대애들만 ID 1:1 체크해서 건물 들여보내는줄 아나봄 ㅋㅋㅋ 대학교 가보지도 않은 티를 내고 앉았네 또 위에선 경영대 수준이 워낙 별로라면서 이젠 다른거 인식이 구리대 마음 얼른 정해라

ㅇㅇ
작성일 2021.03.30 09:17

말을 말자;

ㅇㅇ
작성일 2021.03.30 05:34

동일한 과정을 수강했다고 할 시 학위가 BA인지 BSc인지 아무도 신경 안쓰고 쓸 이유도 없어 옥스퍼드 수학과는 BA 주는데 BSc 아니라고 못하는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ㅇㅇ
작성일 2021.03.30 05:42

인증 받아와야하는 엔지니어링이나 헬스케어 학과들 제외

ㅇㅇ
작성일 2021.03.30 06:12

한국이나 세계인 인식은 어카운팅에 2억 쓸거면 재수해서 차라리 신생학과지만 대학 명성이 있는 UCL이라도 가거나 좀 미친듯이 해서 LSE라도 노려보는게 낫다고 보지, 뭔 캐나다대 학사에 2억을 쓰는지 이해도 못한다. 아니면 오스틴 CC로 가거나. 학비 2500이면 네덜란드 대학급이니 그렇다 쳐도 5천내고 다니면 사기당하는 수준인데. 씨발 시간 또 존나 낭비했네. 링크까지 줘서 먹여줬으니 알아서 선택하길 바란다. ㅆㄲ

ㅇㅇ
작성일 2021.03.30 08:24

그렇게 그는 언제나처럼 캐나다에 살면서 캐나다 갤에 접속하고 캐나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캐나다 대학을 혐오하며 캐나다를 내려치고 영국 대학을 추천하며 사라졌네요..

ㅇㅇ
작성일 2021.03.30 08:59

근데 난 영주권을 시민권으로 바꾸려고 어쩔수없이 살고있지만 넌 애새끼 주렁주렁 낳을거도 아니면서 왜사냐? 장학금 합쳐도 다른애들 몇배 돈내고 다니는 돈줄일 뿐인데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09:19

인생의 반을 여기서 보냈는데 왜 사냐니..? 장학금 받으면 현지인이랑 같운 학비인데 이 모자란사람아...

ㅇㅇ
작성일 2021.03.30 09:28

반을 보내면 뭐해 외국인 신분인뎈ㅋ 장학금 받으면 현지인이랑 같은 학비 소리하고 앉았네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09:44

몬트리올에 살지를 않으니...교육부 장학금같은거도 모르지...

ㅇㅇ
작성일 2021.03.30 09:47

내가 이지랄 떨까봐 찾아봤다ㅋhttps://www.mcgill.ca/legaldocuments/exemption/countries

ㅇㅇ
작성일 2021.03.30 09:48

말로만 여기서 니가 겉핥기로 배운 세계 여러나라 복지, 집값, 학교 늘어놓지 말고 너가 직접 캐나다를 떠서 그나라에 가서 현실 후기를 전해주기라도해봐. 그렇게라도 하면 여기에 니 의견에 태클걸 사람 1도없음.

ㅇㅇ
작성일 2021.03.30 09:48

한국정부와 퀘벡 주정부는「한-퀘벡 고등교육협력약정」에 따라, 퀘벡주 소재 대학에서 수학하는 한국 학생에게 퀘벡주민과 같은 수준의 등록금을 납부하도록하는 장학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석사만 뽑거나 학사도 뽑는 년도는 영어권 대학교는 비포함한다는 공지 안보이는건가 ㅋㅋ 날조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0

직전 두학기에 티오 딸려서 영어권도 접수하게 해준거는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0

총 4명을 선발 - 2021 가을학기에는 학사, 박사 수요인원이 없는 관계로 석사과정 만 지원 가능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1

선발인원 및 수혜기간 o 총 3명을 선발 (현재 영어권 대학 수요 인원이 없는 관계로 불어권 대학만 지원가능) - 석사과정: 3명 / 최대 2년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1

날조짓 그만 쳐해라 추하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2

선발인원 및 수혜기간 o 총 6명을 선발 - 학사과정: 1명 / 최대 4년 - 석사과정: 4명 / 최대 2년 - 박사과정: 1명 / 최대 3년4. 접수기간 : 2019.5.24 (금)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3

지가 경험안하니까 안믿고 무작정 추하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4

아 그럼 둘중 한명이 너란거네 날조새끼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5

평생 그렇게 융통성없이 니가 믿고싶은대로만 살아라 ㅋㅋㅋㅋㅋ 아 호주가서 돈벌고 캄보디아에서 집사서 국제학교로 자식들 교육 시키는것도 잊지말구

ㅇㅇ
작성일 2021.03.30 09:59

뒤져봐도 영어권 대학 학사생으로 두명 추가 증원해서 뽑았다는 소식 퀘벡 교육부랑 한국 영사관 사이트에 전혀 없는데 이빨은 작작 까고퀘벡에 있는 대학교 다닐 한국국적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중 1등으로 뽑했다는 헛소리 잘 들었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10:06

저거 학비감면이 어떻게 운영되고있는지는 알고 지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저거 티오미달 나서 계속 티오가 줄었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디시에서 지껄이는거만 보면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현지 사정을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아는거처럼 얘기하누 개패고싶게 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1

열심히 해봐 ㅋㅋㅋ여기서 계속 까였다고 쒸익쒸익 대면서 구글에다 이런것들 검색했을 생각하니 안쓰럽네 ㅋㅋㅋㅋ 어서 빨리 호주 팀호튼급 카페에서 어떻게 일할수있나 구글에서 기사 검색도해야하고, 레딧 쓰레드도 찾아봐야하고, 통계자료도 봐야하는데 우짜누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3

결국 구라 들통이구만 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4

구라치는게 들통나서 어떻게든 커버쳐보려다가 한다는게 고작 정신승리질이라니 존나 추하다현지인이랑 같은학비 좋아하네 ㅂㅅ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4

구라인지 아닌지 잘 확인해보라고 ㅋㅋㅋ 왜 벌써부터 구라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투좀 어떻게해봐라 ㄹㅇ 쉰내남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6

보험료 제외하면 외국인 추가등록금이 면제되서 사실상 그냥 퀘벡 현지인 학비니까 병신아;; 정신승리는 교육부에 자료 요청 하지도않고 내가 구라쟁이라고 씨부리는 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7

저 병신 혜자 학비감면 장학금을 수많은 한국국적 학생들 사이에서 1등으로 받았다는 식으로 올려치기해줘서 그저 고맙다 반고닉아 너도 사실 착한 아이였구나?

ㅇㅇ
작성일 2021.03.30 10:18

선발인원 및 수혜기간o 총 6명을 선발- 학사과정: 1명 / 최대 4년- 석사과정: 4명 / 최대 2년- 박사과정: 1명 / 최대 3년4. 접수기간 : 2019.5.24 (금)142.113 유동새끼 자칭 퀘벡에 있는 모든 학부 한국인 유학생중 원 탑 1 등 ㅋㅋㅋㅋ ㅂㅅㅋㅋ탑 한 명 뽑는데 뽑힌 대단한분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0

그마저도 2019년에 한명 뽑은거지ㅋo 총 3명을 선발 (현재 영어권 대학 수요 인원이 없는 관계로 불어권 대학만 지원가능)o 총 7명을 선발- 학사과정: 2명 / 최대 4년 (불어 2)다른년도엔 뽑지도 않았는데 지가 혜택받는다고 사기 쳐대는 중ㅋ 이쯤되면 측은하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2

에휴.. 백번을 설명해도 못알아듣네..자 반고닉 아재야. 저 학비 감면 혜택이 시작한게 2000년대 중후반이거든? 그때는 티오가 영어권 20명 불어권 10명 뭐 이런식으로 존나 널널했대, 니가 그리 좋아하는 기사에서 나온거니까 너도 찾아보면 알거야. 근데 웃긴게 이 학비감면 혜택을 사람들이 영주권이 이미 있어서 필요없는건지, 아니면 모르는건지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5

신청횟수가 점점 줄어들어.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허용 티오 인원을 줄이게되, 너도 아까 계속 찾아봣으니 알겟지만 수요가 적은 관계로 티오가 주는 상황이 몇번있지? 딱 그거야. 난 너가 무슨 저 장학금이 성적우수성으로 받는 장학금인데 내가 어떻게 받냐 이런식으로 오해하길래 그말을 이용해서 농담좀 한거고 이 아싸새끼야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5

니가 2000년대 중반에 학비감면 받고 다닌것도 아닌데 뭔 지금이랑 관련도 없는 개소리를 읊고있냐? 현재는 0명 아니면 1명 뽑는데 니가 마지막으로 뽑은 2019년에 1등해서 뽑힌거구나 축하한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7

자 내가 이렇게 댓글을 썻으니 이제 “ㅈㄹ 마라 한국국적 학생들은 분명있을텐데 걔네는 호구라서 안하냐?” 이럴수도있어서 답해줄게. 여기 한인 대학생의 8할은 대학 갈때쯤이면 영주권이 있어서 저 학비감면이 필요없어,나머지 2할은 그럼 뭐냐고? 걔네는 그냥 이 장학 혜택 자체를 몰라 왜냐고? 저건 교민 사회에서도 “엥 그런게 있어요?” 할만큼 존재감 없거든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8

0명 뽑는데 유학 돈으로 고민하는 애한테 신청해보라고 떠보는건 진짜 악마급이네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28

외국인 등록금을 면제시켜준다니까 존나 막 경쟁이 치열할거같고 장학금 수여자는 언론에 이름이 써지고 그럴거같냐? ㄴㄴ 절대 아님. 누가 받았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장학금 받았다고 오는 확인 소식도 그냥 메일로 몇줄이야 끝. 대충 이 학비감면이 왜 대단한게 아니고 내가 구라칠만한 혜택이 아니라는건지 감이 오나?

ㅇㅇ
작성일 2021.03.30 10:30

2000년대 중반에는 티오가 많았지만 점점 줄어들어서 니가 여기다 적은 2명만 뽑는 그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그거마저도 티오미달이고. 이번 가을학기에 학사는 한명도 안뽑는거는 나도 지금 알음.

ㅇㅇ
작성일 2021.03.30 10:31

별 관심도 없는 나도 검색 몇분해서 찾은걸 캐나다 거주 한국국적이랑 캐나다로 유학오는 전체가 병신이라서 못찾고 신청도 안한다고? ㅋㅋㅋ 미치겠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10:32

이새끼는 문맥이라는거는 1도 신경안쓰고 키워드 하나만 보고 걸고 넘어지네 ㅋㅋㅋ 말투만 봐도 나보다 몇살이상은 되는 틀딱인데 왜이러누

ㅇㅇ
작성일 2021.03.30 10:34

시발 말을 말자 말어 ㅋㅋㅋㅋㅋㅋㅋ 교민들 중에서도 저거 티오 미달 난거는 꽤 유명한건대 인터넷으로만 세상을 배우는 새끼랑 무슨 대화를 하냐 관두자 관둬.

ㅇㅇ
작성일 2021.03.30 10:34

맥길도 무슨 유티 피어슨 장학금같은게 있어서 학비감면이 있나 찾아보니 제일 위에 나오는데 몰라서 2명 뽑는데도 미달이란게 말이 되나 ㅋㅋㅋㅁㅊ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0:37

티오가 3~4명이든 1명이든 경쟁률이 없다시피 한거라니까 왜 안믿냐 ㅋㅋㅋㅋ 나는 그냥 티오 미달이라서 예외로 넣어준거지만 원래부터 불어권 대학 티오로 존재했던거고 불어 대학 다니는 한국인 대부분이 이민 2세, 영주권자라 티오미달이 자연스레 발생하는건데

ㅇㅇ
작성일 2021.03.30 11:09

불어대학 학부에는 한국 국적 유학생이 안다녀서 2명도 못채운다는 소리하네 진짜 어이가 털린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11:16

한인 학생 숫자도 적고 불어대학을 갈정도면 퀘벡에서 오래 살아서 대부분 영주권자라고.. 진짜 이새끼 대학은 어떻게간거냐 말을 왜이리 못알아먹어..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한국인 세젭 졸업생들은 불어가 딸려서 영어대학에 진학하는게 일반적이야.... 경영대, 의치대가 아닌이상 불어 대학을 가는 사람 숫자가 얼마나 적은데 진짜 모르면 걍 닥치고있어;; 가만히라도 있으면 반이라도 가잖니?

ㅇㅇ
작성일 2021.03.30 11:58

각 대학마다 한국 국적 유학생 몇십명씩 있고 지 입으로 경영대생도 있다고 실토해놓고 2명 티오를 못채운다고 구라치네이거 구라가 아니면 한건 잡았다먼저 퀘벡 교육부에 영어권 대학 학사과정에 몇명 혜택받았는지 문의해보고 한국 영사관 공지사항이랑 숫자 안 맞으면 니말대로 내부에서 나눠먹었다는건데 언론사 제보하면 꿀잼각이네

ㅇㅇ
작성일 2021.03.30 12:00

영사관 내부에서 제대로 혜택 대상자들 공지 안하고 나눠먹은건 퀘벡 교육부의 학비 면제 취지에도 안 맞으니 취소되야 마땅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3.30 12:04

맥길 유학생 학비 2억인거 생각해보면 대략 1억 후반대 혜택을 몰아줬단건데 파이어좀 날듯

ㅇㅇ
작성일 2021.03.30 12:06

우리 캐붕이 멋잇다 !

ㅇㅇ
작성일 2021.03.30 12:12

그냥 니가 이빨깐거겠지 설마 지원자격에 해당 안되는데도 지원한 사람이 있고 그사람에게 1억 후반가량의 금전적 혜택을 줬다는건 기회는 공정할거라는 문죄인이 한말이랑 존나 다르잖아맥길이든 콩코디아든 다른 뭔대학이든 그쪽 한인 유학생 숫자가 한두명이 아닌데 내부공고로 혼자 1억후반먹기라닠ㅋㅋㅆㅂ 제발 구라길 빈다

ㅇㅇ
작성일 2021.03.30 12:14

댓글로 한 몇십줄 쓴거같은데 이새끼는 그냥 내가 한말은 싹다 잊고 지가 망상으로 결론내린거로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 티오가 안채워져서 티오가 줄은게 갑자기 직원들이 나눠먹었다..? 영사관 직원들 애가 나이 많아봣자 하이스쿨인데 퍽이나 나눳겟다... 진짜 진지하게 너 독해능력 테스트라도 해봐

ㅇㅇ
작성일 2021.03.30 12:18

불어쓰는 대학 재학생 대상으로 학비감면 신청 지원받는다고 영사관에서 글 올려놓고 추가공지 없이 영어쓰는 대학 재학생에게 티오주면 내부에서 먹은거지 뭐냐ㅋ 해당도 안되는데 신청한 새끼들이 있다고? 어떻게 알고?

ㅇㅇ
작성일 2021.03.30 12:21

갑자기 훠훠좌 끌고오는건 도대체 뭐야;;;;; 진짜 현지 한인 학생들에 관해서는 1도 모르면서 니 뇌피셜로 "다들 한국 국적이겠지~"이러는건 그냥 빡대가리인증아니냐. 학비 감면 장학금은 대대적으로 크게 홍보하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안 알려진거고 혜택 받은 애들은 똑똑하게 지 살길 찾은거라고는 생각안듬? 세상 모두가 너처럼 쪼들리면서 살아서 복지, 최저시급, 학비 장학 혜택 이런거 알아보고 살지는않아, 아마 이 학비감면 혜택을 신청조차 안한 대부분의 한국인의 케이스일수도있고.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고 인터넷속에서만 갇혀사는 새끼랑 내가 뭘 얻자고 키배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혼자 쉐복 하고싶으면 실컷해라

ㅇㅇ
작성일 2021.03.30 12:23

ㅋㅋㅋㅋ 해당자가 없으면 대상자를 늘려서 공고를 다시 내던가 해야지 영사관 지인들끼리 내부소통해서 나눠먹는게 정상이냐? 넌 영어권 뽑지도 않는다는데 어떻게 알고 쳐지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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