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받은 사람들 안됐다 > 캐나다 | 한조선

Banff
작성일 2021.08.06 11:58

이미 방값 1000불 넘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밴쿠버 다운타운은 마스터룸 1300 세컨룸 1000정도 이미 한다.그리고 너말대로 집주인 입장에서 이자율 오르거나 집값이 안오를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내가 말한 리스크고.니가 니입으로 다 얘기하네 ㅋㅋ

Banff
작성일 2021.08.06 12:02

넌 그냥 집있고 돈있는 사람들 까고 싶은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경제학 운운할 깜냥도 안돼.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07

그렇게 당당하면 아까 내 논리도 다 반박하지 왜 그건 반박 못하는데 ㅋㅋ세율을 올리면 무슨 부작용이 나오는지조차 나열하지 않고 무슨 비판?내가 말하는 방들은 500 600하는 닭장같은 방들인데. 요즘은 반지하도 600 500 하지? 그런 그지같은 구석 반지하 방 1000불 내고 사람들이 살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왜냐하면 사람들이 렌트를 감당할 수 있는 한도라는게 있거든. 아무리 많아도 자기 버는 만큼 내는거지 빛내서 렌트할 사람은 없다. 그럴바에 캐나다 안오거나 다른도시 가겠지.

Banff
작성일 2021.08.06 12:13

아니 니 얘기에 반박을 하면 니가 자꾸 다른거 가져오는데다가 알아먹지도 못하는데 반박해주는 의미도 없어서 안하는거다. 세상엔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널렸고 그사람들이 집값잡으려고 노력중인데 안되는거야. 그 500불 닭장 방들 10년전에 얼마였을거같냐?집값이 낼수없을만큼 비싸면 당연히 다른도시 가는게 당연한거지 뭘 그리 대단한 것인양 적은지도 모르겟다..

Banff
작성일 2021.08.06 12:14

그렇게 사람들이 타도시가서 수요가 적어지면 수요와공급에 의해 집값이 내릴거고. 그래도 수요가많으면 안내릴거고. 첨부터 큰 줄기의 답은 하나야. 수요와공급

Banff
작성일 2021.08.06 12:17

니입으로 모기지 받아 집산사람을 안됐다며 ㅋㅋ 그럼 불쌍히여기고 말지 더 할말없는거 아닌가? 왤케 아니꼬와하고 열내는거지. 그리고 집 한두채 있다고 기득권층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20

부동산에서 수요와 공급은 너의 생각대로 그렇게 간단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정부는 얼마든지 집값 조정할 여력이 있어. 지금보다 더 올릴수도 있고. 근데 의도적으로 지금 레벨에 keep 하는거임. 그래야 세금 많이 걷히고 경제에도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렇게하면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 affordable housing 에게서 점점 더 멀어진다는점. 사람들이 과도하게 모기지와 빚을 끌어댕기기 때문에 경제 전체가 취약해진다는점. 캐나다 정부는 다가오는 rate hike에 대응할 방안이 있나? 어떻게 대응하실려고 ㅋㅋㅋ? 또한 내가 말했듯, 정부는 의도적으로 시장에 항상 개입해서 퍼밋을 한정적으로 줌. 그렇게 함으로서 집에 대한 공급을 의도적으로 조절함. 공급 전부 풀어버리면 지금보다도 좀더 내림

Banff
작성일 2021.08.06 12:21

아니그리고 집사는게 왜 리스크가없어 다운페이 수억 모아서 모은 전재산 투자하는건데. 니말대로 리스크없고 다 렌트주고 빚갚는게 충당되면 전국민 1인 1주택 다 빚내서 사면 되겠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21

집 한두채가 1.5 million 정도 하는 거액이라면 기득권이라고 해도 맞지. 한채도 아니고 두채면 더더욱 그렇고 ㅋㅋ나머지 사람들은 한푼도 없는 상태에서 그정도 거액의 자산이 있는건 parity 가 좀 심하다고 생각 안해 ㅋㅋ?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22

모든 사람이 모기지 받을 수 없잖아? 무슨 소리야 ㅋㅋ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23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온전히 개인이 감당한다고 보기가 어렵지

Banff
작성일 2021.08.06 12:23

그 1.5m 집 산 사람은 그 집 사기까지의 노력이나 돈 모은건 생각 안하냐? 그게 물려받은거라면 그 사람의 부모가 그렇게 모으기까지의 노력은 생각안하고? 그냥 당장 집잇는 사람들는 다 기득권이고 세금이든 돈이든 뭐든 더 내야해 혹은 집값 스스로 내려야해 하는거 부터가 너무 망상이다

Banff
작성일 2021.08.06 12:25

자승자박 오지네. 그니까. 모기지는 아무나받냐고 ㅋㅋ 노력해서 다운페이든 연봉이든 신용도든 이룬사람들이 받아서 사는거잖아.이 짧은 대화내에서도 니 논리를 니 논리로 반박이가능하다

Banff
작성일 2021.08.06 12:27

차라리 정계나 재계 최상위권 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계층이동 사다리 없애네 마네 하면 들어주기라도 하겟는데 집 한두채 있는 사람들도 다 기득권이라면서 부의 재분배니 프로퍼티택스 올려야하니 어쩌니하는게 너무 가당찮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27

내가 아무 논리적 연결고리 없이 돈있는 사람 다 기득권이라 했어? 방세라는 기본적 수요에 대한 가격을 살인적으로 높여놓으니까 하는 이야기지. 또한 집없는 이민자들의 취약함을 이용해서 자신의 모기지를 내게 하는 이 구조가 잘못된게 맞지. 같은 집이 십년전엔 지금의 반도 안됬는데 그 어떤 quality 의 개선도 없이 , depreciation 계산 하면 오히려 떨어져야 정상인데, 더 오르는 것을 보고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는게 어불성설. 있는 사람들의 탐욕을 위해 없는 이민자들이 희생하는 모순된 구조 캐나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30

난 기득권이라는 개념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처럼 캐나다 사람들의 통장이 텅텅 빈 시절에는 더더욱.그상태에서 집이라는 몇억짜리 자산이 있다면 기득권이 맞지. 없는 사람의 자본을 사실상 강제해서 자신의 투자에 보태는 점도 그렇고. 기득권은 항상 상대적인 개념이지. 못사는 나라의 부자보다 우리나라 중산층이 더 잘 사는 경우가 많은거처럼.

Banff
작성일 2021.08.06 12:32

에휴.. 기본적으로 방세는 집값이 오르니까 오르는거다. 그리고 집값이 아니라 물가도 10년이면 거의 2배올라. 집값도 10년에 두배오르고 당연히 월세도 10년이면 두배올랐다. 그만큼 집살때 필요한 다운페이도 갚아야할돈도 이자도 두배올랐고.너가 언젠가 실제로 집살 여건이되서 알아보기 시작하면 지금니가 하는말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게될거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33

집값은 왜오르는데? ㅋㅋㅋㅋ 탐욕 때문이지. 누구의 탐욕? 기득권의 탐욕. 그리고 정부의 과도한 공급 조절 때문.

Banff
작성일 2021.08.06 12:33

니말대로면 여기 캐갤에도 이민자1세로 와서 노력하고 돈모아서 집산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도 다 니가말한 거에 속하는 탐욕적인 사람들이 되는거고.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34

년당 average 2프로인데 10년에 2배라고 오바떨지 마.그거 전부 계산해도 2배 3배까지 뛸 수준은 절대 아니니까집값과 방값을 산정하는 방법중에 cost 기준 산정법이 있어그 방을 짓기위해 들어간 비용이 곧 value 라고 생각하는 방법인데, 이에 따르면 아무런 개선없이 몇배로 뛰는건 비합리적인거지.

Banff
작성일 2021.08.06 12:35

아니 집값이 왜오르냐니... 물가가 오르고 사람들이 소득도 오르고 대도시에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돈 주고라도 집살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오르지. 여태 수요공급 얘기 해줬는데도 이해못하고 딴소리하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37

새로 온 사람들은 큰 debt 이 있으니까 집이 완전 자기소유인 사람들과 또 다르다고 볼 수 있지그사람들은 debt 조차 없으니까 진정한 기득권이라 할 수 있는거고그리고 집 새로 계약한 사람들도 rent 받을 거잖아.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39

내가 말한게 곧 수요 공급인데 바보야? ㅋㅋㅋㅋ desire is a fundamental motivation that drives demand.무슨 desire 일까? 단순 거주하고 싶은 마음? 아니지. 내가 저 집을 사서 더 큰가격에 팔 수 있는 greed 이지.greed 가 상당부분 작용해서 demand 가 커진거지. 거기에 희생자는 누구? 집없고 돈없는 서민들.퀄리티면에서 합리적으로 비싸지 말아야 할 방을 2배나 더주고 살고있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40

한달에 많으면 2천불 렌트비로 내는 사람이 수두룩한 대도시에서 불만 없는 사람이 당연히 있지 그럼 없냐?그게 뭐가 아니꼬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Banff
작성일 2021.08.06 12:44

그말대로면 주식도 greed지. 투자해서 좋은기업 크게만들고싶은 마음에 하는건 아니듯이. 인간은 당연히 탐욕이 어느정도는 다 있는거고 재산은 불리고싶어하는거지. 남 노력은 보지않고 그냥 집잇는놈들 다 탐욕적이고 못됐고 이민자이용하는놈들 이라고 불평불만만 싸지르는게 문제라고 보는거야.수익에비해 집값이 비싸면 싼도시가서 살아.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46

대신 주식은 합리적인게 집없는 서민의 도움 없이 리스크를 온전히 자신이 감당한다는 점에서 다름이나라의 서민들은 landed aristocracy 에 깔려서 얼토당토않은 premium 을 내라고 강요당함

Banff
작성일 2021.08.06 12:46

그건 싫지? 싼데는 싼 이유가 있고 비싼덴 비싼이유가 있는거야. 결국엔 수요와 공급.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47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항상 평균 수익이 있기때문에, 그 평균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지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2:50

수요와 공급이라고 전부 정당한 이야기는 아닌데 그렇다고 착각하는거 같다. 과도한 greed 에 의해 ( 몇억을 빚을 지고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빚을 짐 ) income 이 부족한 사람이 premium 을 강요당하는 모순된 real estate 구조.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본인이 온전히 지는 것이 아닌 그걸 없는 사람에게 전가하기에 문제라고. 몇번 말해도 이해가 잘 안되나봐 이사람은.

Banff
작성일 2021.08.06 13:07

그걸 왜 없는 사람이 전가받는다 생각하지? 소득에비해 집값이 비싸다 생각하면 타도시가면 되잖아. 그정도 사고할수 있는 머히와 자유는 잇지않나? 안가는 이유가 있을거고 대도시는 그거 포함한 가격이라봐야지. 싫으면 내려놓고 중소도시 가는거고.여튼 너도 열심히 살다보면 집살날이올거야. 힘내라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6 13:09

니 집 모기지에 대한 interest가 렌트로 커버되니까 그렇지 ㅋㅋ. 그리고 렌트비는 너무 과도하게 비쌈

엘모(eLmo)
작성일 2021.08.06 12:49

오 그래 집 산 사람들 걱정해 주는 거야?착한 놈일세 ㅎ

엘모(eLmo)
작성일 2021.08.06 12:52

엘모(eLmo)
작성일 2021.08.06 12:52

엄마왓슴
작성일 2021.08.06 13:25

누가 하락한대? ㅋㅋ

lian
작성일 2021.08.06 15:32

어... 이거 무주택자들이 정신승리하는 레파토리에서 단 한토씨 안틀리고 그대로 베껴왔네,, 지금까지 지나온 역사를 보고도 이런소릴 하는구나 신기하다

lian
작성일 2021.08.06 15:35

한국에서 조차 집값이 하락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고 그마저도 결과는 우상향이 될수밖에 없음... 종이 지폐만이 유일한 화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착각인데, 화폐가 생겨난 이후로 모든 화폐가치는 0으로 수렴됨. 즉 일반소득만으로 집같은 공급이 제한적인 현물을 사는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거지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08:30

몇억을 빚지는게 감당 가능한 빚이라고 생각해?

lian
작성일 2021.08.07 08:30

가능

lian
작성일 2021.08.07 08:34

애초에 대출해주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님... 갚을능력 없는사람들한텐 애초에 그렇게 빌려주지도 않아. 돈빌리는것도 자본주의 사회에선 능력이야. 능력이지갚을 능력없는데 망한다면 그건 그냥 멍청한거고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08:53

너가 그걸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시점부터 경제관념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음그럼 넌 같은논리로 코인하는 사람, 대출 땡겨서 사업하는 사람 그 누구도 욕할 자격이 안되. ㅋㅋㅋ 너가 제일 큰 빚을 무겁게 지고 있으니까대출 해주는 사람들이 바보지. 원래는 대출 해줘서는 안되는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이렇게 돈을 푸는거 아니야? 그런 기준이 너무물러지면 어떻게 된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경제가 매우 취약해져서 조금의 바람에도 매우 휘청거린다. 아직은 바람이 안왔지만 앞으로 이자율 올리면 서서히 느껴질거야.

lian
작성일 2021.08.07 08:54

부동산이랑 코인을 같은걸로 보는데서부터 니 경제관념이 잘못돼먹음....

lian
작성일 2021.08.07 08:58

그리고 서브프라임과 일본 버블붕괴의 원인은 과도한 대출이 문제였던거 맞음... 근데 한국은 지금 뭐다?? 규제란 규제 다 걸고 대출막고, 제한하는 와중에도 폭등하고 있다.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09:05

난 한국 대출 말고 캐나다 대출 이야기하는건데?폭등하는 이유 : 외국인의 부동산 쇼핑 때문에 가격이 상승중이다. 겠지 아니면 공급을 의도적으로 조절해서 집값 하락을 정부가 방지중이다. 겠지대신 캐나다는 중국인 제한 세율 도입된 이후에도 캐나다의 시민들의 자신들의 월급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돈을 빚으로 졌기 때문에 이야기 다르지한국은 못하게 막았지만 캐나다는 권유함. 경제 활성화라는 명목 하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지 다들 쉬쉬하는. 근데 옆에 사람이 했다그래서 위험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사람들은 그냥 전부다 그렇게 하니까 따라서 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09:11

사실 외국인이랄 것도 없고 그냥 중국인이지

lian
작성일 2021.08.07 09:30

응 그래 넌 평생 대출받지말고 안정적으로 무주택자로 살아 응원할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09:36

지금까지는 이자율이 0프로였기에 너같은 베짱이같은 마인드가 가능했는데 ( 몇억을 빚을지고서도 괜찮다고 생각 )앞으로 서서히 이자율 2 3프로까지만 가도 곡소리 나고 그때부터 휘청거릴거임. 현재도 모기지 낼려고 허덕이는사람 얼마나 많은데

lian
작성일 2021.08.07 09:44

감당할수 있는사람은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그걸 망하니 마니 남일에 관심이 많네ㅋㅋㅋ 내려간다해도 너같이 겁많은 애들은 어차피 안살거잖아ㅋㅋㅋㅋ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13:40

그걸 겁이 아니고 합리적 판단이라 하는거지 ㅋㅋㅋㅋ 몇억짜리 빚을 져서 투자를 하는사람이 정상으로 보이진 않는데..?

lian
작성일 2021.08.08 00:45

그러니까 평생 빚도지지말고 집없이 안정적으로 무주택자로 살라고ㅋㅋㅋ 자기 능력껏 돈빌려서 집살 사람들은 사서 알아서 살테니까ㅋㅋㅋㅋ 정상적이던 아니던 그것외엔 방법이 없는게 현실이야

땡칠이
작성일 2021.08.06 16:06

미국 주택 모기지 서비싱하는 애들한테 투자했는데 얘네 전망 어떻게 봄?

ㅇㅇ
작성일 2021.08.07 05:18

얘 혹시 병신임?

릅재앙
작성일 2021.08.07 06:15

어짜피 집 산 사람들은 앉아서 돈 버는건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든 한국이든 잘 안오르던 지역마저도 점점 오르는거보면 배아파서 우짜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8.07 08:29

그게 내로남불 아님? 기득권 신나서 욕하다가 자기가 기득권되니 입 싹 닫고 욕 못하게 입막는중 ㅋㅋ

AB
작성일 2021.08.08 16:29

모기지 없이(부모님) 돈으로 콘도 하나 사긴 했지만... 뭔가 글쓴이 같은 분들을 보면 안쓰럽네.... 힘내세요 나중에 집 하나 잘 사시길 바래요...집 있고 잘사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그대 같은 분들이 꼭 그렇게 걱정이 아닌 참견을 잘 하시더라고요

ㅇㅇㅇ
작성일 2021.08.11 09:04

무주택자로 빚 하나도 지지말고 열심히 살아 어우 멋있다야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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