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

왜케차가움

정말로 아쉽구나 37.9야... 목수와 배관공이 막히다니 참으로 한탄스럽고 슬프구나 이를 어찌하면 좋은지....

난 존나울었는데ㅠ너무하

울지말고 cic나 갤 공지글 뒤져봐 그럼 직종별 영주권 합격자 리스트 있으니까 한번 찾아보고

내가 원래 시골에서 c d코드 할려고했는데 답없다고해서 2년제 컬리지가서 b코드로한려햏는데ㅠ

내가 한국에서 목수하다가 와서 지금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데(입국한지 얼마안됨) 레드씰 알아보기도 했는데 한국경력 인정받기도 힘들고 컬리지도 1년짜리들이라 존나 애매함. 회사 기어들어가서 lmia받는게 최선인거 같음. 근데 그게 비자의 기한을 늘려주는거지 영주권은 아니니까 내가 알아본 바로는 그래. 

난 그냥 컬리지 2년짜리 입학할려는데목수나 전기 배관 이런거 졸업하면취직은다하는편이야??

사실 경력이 중요하지. 경력이 없으면 글쎄 캐나다는 어쩔지 모르겠네. 헬퍼부터 차근히 배워나가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일자리 별로 없나보네

한국인거 같은데 계획 잘 세우고 와. 니가 생각하는 캐나다가 환상일 수도 있잖아. 

trade job은 영주권 되고나서 하는게 나아보이는거 같은데...비영주권자가 electricians, plumber,caprenter하는건 모르겠어서..컬리지나와도 처음엔 최저시급 받으면서 쓰레기 줍고 약간 노가다의 조공 처럼 일해야하는데 사장이 apprentice ship해주는건 한 명뿐이라고 들었음.즉, 4명중 1명이 apprentice ship 1년차 들어가면, 3명은 그냥 쩌리임, apprentice ship 1년차부터 4년차가 있는데 레드씰하고 저니맨 가야하는데 그 나머지 3명이 apprentice ship안들어간채로 그냥 쓰레기 줍는 그런일을 해야 한다는 건데, 과연 지구반대편에서 온 외국인을 뭘 믿고 바로 apprentice ship을 해줄지...?

아울러 인생에 한 번뿐 받을 수 있는 pgwp를 포기하고 학교에 등록하고 apprentice ship을 하기엔 좀 아깝지 않을까...?영주권은 다른방식으로 따고 영주권 후에 그런 일을 하는게 더 나아보임, 워홀비자 받을 수 있으면 받고, 괜찮은 고용주 만나면 거기서 영주권 도와달라고 lmia라던가 노미니들어가게끔 해달라고 해야할듯 현재 전기현장일 하시는 지인이 말하는걸 토대로 댓글로 적어보았음...

나  컬리지 2년 짜리 졸업하고3년 일할수있는 비자 받는다는 말이였는데

경력+컬리지(디플로마X)+PGWP 해도 안나올 수도 있다.

디플로마예정이야

호주가셈 거기도 막바지이긴 하지만 

독립이민 말하는거면 20년전 예기고, 순수 목수로 이민을 오는 경우가 있었나?

캐나다에서 커뮤니티 컬리지 졸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