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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불어못한다고 차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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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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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온지 얼마안됐고 불어 아예 못알아듣는데
마트 캐셔가 불어로 뭐라하는걸 못알아들어서 난 착하게 쏘리? 이랬는데 급 표정 굳더니 영수증 뽑아서 나 쳐다보면서 데스크에 확 던지더라?
내가 원래 생각을 좀 빠릿하게 못해서 그냥 그거 가지고 가게에서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분해 잠이 안오네
이 퀘벡할배 여기서 일 계속 하는것 같던데 다음엔 영수증 주는거 절반으로 찢어서 던져놓고 나온다 꿀잼일듯
마트 캐셔가 불어로 뭐라하는걸 못알아들어서 난 착하게 쏘리? 이랬는데 급 표정 굳더니 영수증 뽑아서 나 쳐다보면서 데스크에 확 던지더라?
내가 원래 생각을 좀 빠릿하게 못해서 그냥 그거 가지고 가게에서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분해 잠이 안오네
이 퀘벡할배 여기서 일 계속 하는것 같던데 다음엔 영수증 주는거 절반으로 찢어서 던져놓고 나온다 꿀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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