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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이 불어만 할수있으면 살긴 좋아보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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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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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망 잘깔려있고 


집값,렌트비 저렴하고


몬트리올 광역권 인구도 400만이넘어서 


시단독 170만에 +@ 로  하면 북미내에서 꽤 큰 대가리숫자 영역이니


취업만 성공한다 가정했을때 가성비 이민 탑순위중 하나는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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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몬트리올에서만 살거면 일부직종은 영어만해도 별 문제없음, 문제 되는건 이민으로 넘어갈때지ㅇㅇ 그래도 일하면서 FSL학원 1년가량 다니면 델프 점수 어지간하면 다 받는다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긴 엔지니어들 고용하는 대기업들은 내부에서 영어로 쓸일도많을거고 영어로 소통가능한 고학력자들 많을테니 실무에선 별문제안될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카더라 듣기로는 어학원 졸업만해도 영주권연계 프로그램 해줘서 영주권줬더니 받고 ㅌㅌ시전하던 똘똘한 용자들이 있었다던데 사실이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그래서 이미 영주권받은 이민자들이나 앵글로폰들은 몬트리올에서 터잡는 경우도 많음. 상대적으로 몬트리올은 퀘벡에서 유일하게 그런부분에 있어서 관대하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부분은 모름, 사실 그당시에는 어느주에서도 영주권 잘주던 시절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긴 어느주나 그냥 받아가던 시절이있었으니 다 거기서 거기긴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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