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자기계발서로 기억함
저자 아저씨가 무일푼이고 몸만 있던 20대 시절에 캐나다에서 유럽 여행 간 썰을 푸는데
항구에서 노가다 한 6개월 하다가 대서양 건너는 화물선에 일자리를 구해서 유럽에 가서 유럽 자전거 일주 한 얘기가 나옴
좀 로망인 것 같음
참고로 50년대? 60년대? 이쯤 이야기임
요즘도 가능하려나
야나다 올 비행기값이 부족하면 부산항에서 밴쿠버 오는 화물선에 취직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