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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을 알았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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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f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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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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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논리나 의견이 문제가아니고 (이건 어차피 개개인 차이니)


전달방식이 문제였음.


76.66이 그래도 제대로 된 말 해줬음.


이제부터 순하게 해볼게.

어차피 사람이란거 쉽게 안바뀌는거 나도알고 너희도 알테니 갑자기 착해지는건 무리고


표현방법을 바꿔봐야겠다.


뭐 믿든 안믿든. 매운맛 그만 둬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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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갤에서 밴프 까도 많지만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ㅅㄲ가 눈치 없기로는 장애인 수준에 맨날 2절 3절 4절까지 하는 고문관인건 양쪽다 인정하지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야잌ㅋㅋㅋㅋ 이시키는 닉파고 나 안보겠다고 차단까지해놓고 여까지와서 순하게 살아보겠다는데 첫댓글부터 이러면.. ㅠ그래 인정.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게 마즘. 사실 대부분은 어느쪽이 맞는지 아무 상관도 안하고 반대하더라도 굳이 하자있다고 하지않음. 어떤거든 결국 케바케다라는거에 대부분 동의할거임. 근데 한까 캐까 양쪽다 한쪽에 너무 극적으로 편향되어서 반대의견나오면 못참는 사람들이 한두명 있음. 캐까쪽 걔는 요새 안보이는듯. 그리고 서로 반대의견 개인 의견을 대표의견이라 일반화하면서 더 키배뜨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워낙에 옛날부터 끊임없이 이어져오는 캐갤 전통인듯. 한명이 그만 해도 다른 놈이 바통터치해서 나타남 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24// ㅇㅇ 나는 그래도 내 개인의견만 내긴햇찌만. ㅋㅋ 여튼 앞으론 순한맛으로만 할거임. 아직도 캐뽕에 헤롱대서 내 스탠스 바뀌긴 힘들겠지만

캐비어님의 댓글

  • 캐비어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없고 고집센거는 뭐 인간이 그렇게 평생 살아왔으니 그러려니 해도 존나 혼자서 쿨찐 빙의되어서 오픈마인드인척하는걸 역겨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듯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캐비어// 하씨 순한맛 하기 힘드넼ㅋㅋㅋ

캐비어님의 댓글

  • 캐비어
  • 작성일
암튼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나도 여기다가 댓글 계속 다는것도 추해 보여서 걍 나도 이쯤에서 그만함. 걍 앨모아재가 그랬던 것처럼 행동하는게 맞는듯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캐비어// 그랴 멋대로 생각해라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런거같어. 너넨 왜 그모냥이냐를 이제 안해야지

농부님의 댓글

  • 농부
  • 작성일
그냥 현실에서 언행하는거처럼 하면 될거같은데? 너 현실에선 되게 정상인데 키보드만 잡으면 여포되는 케이스같은데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ㅇㅈ. 그래야겠다. 사실 키보드도 아님. 디씨에서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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