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물리쌤 스캠당하시는거같은데 말해야하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3 댓글
본문
우리 물리쌤이 연세 지긋하신 분이신데 (70 넘으심)
잠깐 break time가지고 있었는거든
근데 그 쌤이 화면 공유 켜두신채로 채팅하시는거야
말할까말까 하다 그냥 말 안했는데 채팅 상대가
예쁘게 생긴 젊은 중국인 여자임, 여기서 뭔가 이상한걸 느꼈지
그리고 여자가 물리쌤한테 약간.. 작업거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쌤이랑 그 여자랑 대화를 하는데..
그 여자가 자기는 중국 Shenzhen에서 왔고 뉴욕에 있다는거야.
근데 폰 넘버는 +33 7 58 이따구로 프랑스 번호
중국에서 온 예쁘고 젊은 여자가, 뉴욕에서 살면서 프랑스 번호를 쓰고 토론토에 사는 노인한테 작업을 건다??
이거 피싱아니냐? 빼박 scam 아님?
이거 쌤께 말..하고 싶은데.. 남의 일 간섭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예의가 아닌거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쌩까자니 많이 불안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ㅡ
잠깐 break time가지고 있었는거든
근데 그 쌤이 화면 공유 켜두신채로 채팅하시는거야
말할까말까 하다 그냥 말 안했는데 채팅 상대가
예쁘게 생긴 젊은 중국인 여자임, 여기서 뭔가 이상한걸 느꼈지
그리고 여자가 물리쌤한테 약간.. 작업거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쌤이랑 그 여자랑 대화를 하는데..
그 여자가 자기는 중국 Shenzhen에서 왔고 뉴욕에 있다는거야.
근데 폰 넘버는 +33 7 58 이따구로 프랑스 번호
중국에서 온 예쁘고 젊은 여자가, 뉴욕에서 살면서 프랑스 번호를 쓰고 토론토에 사는 노인한테 작업을 건다??
이거 피싱아니냐? 빼박 scam 아님?
이거 쌤께 말..하고 싶은데.. 남의 일 간섭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예의가 아닌거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쌩까자니 많이 불안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ㅡ
관련자료
댓글 3개
엄마왓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