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진행한 방법, 직업군에 따라 영어 요구도가 많이차이남 

내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저는 lmo 시대 입니다. 처음 캐나다 갔을때 막차 타고 갔어요. 2012년 6월 30일 캐나다 입국. 생존영어 단어 오십개가 맥심멈이였고 내 때 까지 영어 점수 필요 없는 시대임. 허나 나는 영어 점수 제출했고(7월1일 2012년 입국한 사람부터는 영어 점수 필수).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고 같이 일하는 할매들한테 피드백 많니 받고 영어쓰는 환경에 에서 일하려 엄청 노력했습니다. 군대 occupation 따라 체력 및 적성 검사 레벨이 있어서 내가 원한다고 보직 다 갈 수 있는게 아님.  마지막으로 난 싱글입니다. 

아. 내가 아는 분 중엔 나이 50넘어서 군대간 사람 봤음 공군 운전병. 문제는 아직도 훈련병임. 훈련 받고 점수 못받으면 꽈당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