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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국에서 캐나다가면 주류사회가 아니다 어쩌다 하는 개소리 말고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7.14 16:40

91 조회
18 댓글

시민권자/영주권자와 영주권자와 단순 워킹퍼밋과는 엄청난 갭 차이가 존재한다

캐나다에서 언제쫓겨날지 모른다와 응 5년중에서 2년만 있으면 연기할 수 있어 ㅈ도아님

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댓글 18개

ㅇㅇ
작성일 2021.07.14 17:12

비교질에 도.태되서 숨어살궁리하는처지에 그안에서도 비교질 ㅋㅋ

ㅇㅇ
작성일 2021.07.14 17:13

진짜 한국식 비교질 개같은건 사실인데 영주권이라도 있는건 진짜... 행운이지

lian
작성일 2021.07.14 18:50

틀린말은 아닌데 대체 무슨짓을 해야 워크퍼밋동안 쫒겨날 걱정을 해야하는거임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7.14 18:51

끝나면

lian
작성일 2021.07.14 18:52

조건만 맞으면 연장하면 그만이고 연장만으로 10년 넘게 체류하는사람들도 많은데... 그리고 영주권이라고 추방 안당하는게 아니잖아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7.14 19:01

아 연장이 가능하군요 근데 영주권 박탈되는건 또라이짓만 안하면되는거 아니에요?

lian
작성일 2021.07.14 19:03

워크퍼밋도 마찬가지... 대체 어디서 무슨말을 듣고온거임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7.14 19:06

연장이라는게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ㅇㅇ
작성일 2021.07.14 19:07

연장은 영주권만 있는줄알았어요

lian
작성일 2021.07.14 19:18

텀이 짧고 세제혜택이 많고적고의 차이는 있을수 있는데 쫒겨날 걱정은 좀 뜬금없었다ㅋㅋ

엘모(eLmo)
작성일 2021.07.15 00:17

그리고 막말로 회사가 망해버리면???워크 퍼밋 소지자는 진짜 난감해 지는 거야... 새로 직장 못잡으면 한국 가야 함...

엘모(eLmo)
작성일 2021.07.15 00:18

아까글이 안올라갓네.인식 차이가 잇구만서브프라임때 경기 안좋을때 회사들은 워크퍼밋 가지고 일하던 사람들부터 잘라댓음. 그래서 영주권 나올때 까지만 자르지 말아 달라고 딜하는 사람들도 잇엇고...윗 댓글처럼 최악의 상황에서 차이가 커져

엘모(eLmo)
작성일 2021.07.15 00:21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고 회사가 망할 경우가 아니면사실 워크 퍼밋 소지자나 영주권자나 별 차이가 없는거 맞아하지만 격동의 불경기가 몸부림치면? 재수없이 짤리는 그 순간부터 워크퍼밋 소지자는 재취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지취업 하지 못하면 체류할 수 없다 = 이거 차이야영주권자는 실업급여 받으며 버틸수라도 잇지...

훗쇼
작성일 2021.07.15 01:31

세제혜택이 영주권자랑 워크퍼밋홀더랑 차이가 있나?? 거기다가 워크퍼밋은 회사가 귀찮고 돈드는 서류작업을 다 해줘야 연장되고 영주권은 범죄만 안저지르면 연장되는데 그걸 같은선상에서 두고 볼수도 없고. 회사가 여러 사정으로 그냥 레이오프 왕창 해버리는것도 흔하다면 흔한 일인데 클로즈드 워크퍼밋이면 이때 다음회사 어떻게 찾나 걱정하는게 오픈워크퍼밋홀더/영주권자보다 더 큰건 사실인데

엘모(eLmo)
작성일 2021.07.15 02:19

네 경험상 결론은워크퍼밋 소지자랑 영주권자는큰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최악의 상황에서는좀 차이가 잇더라... 이거엿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