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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친듯이 노략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성공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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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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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마 아빠가 부자라서 투자이민 성공하고 일찍이 영주권 받아서
명문대 다닌 애들은 논외로 치자
걔네들은 능력치나 목표 자체가 우리와는 다르다.
그런데 그런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뭔가에 미친듯이 노력해본
경험이 있긴함? 영어를 하루도 빠짐 없이 외우고 쓰고 연습한다던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연구하고 전문가들을 찾아가서 물어보거나, 어떤 취미에 빠져서 전문성을 길러 본적 있음?
근데 이런 노력 없이 의치법컴 애들의 노력을 마치
부모가 떠먹여준것 처럼 말하는건 양심 없는거 아닌가?
누군가는 꼰대라고 비꼬겠지만 나도 20대고 요즘 20대 애들은
"노오오력" 이라는 말을 방패 삼아 자기가 남 보다 못난 탓을 남한테 돌리려는게 너무 싫다.
물론 진짜로 노오오력을 해서 안되는 사람도 있고
자기의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운이 안따라주고
남한테 짓밟히는 애들도 많지.
하지만 캐나다 유학, 이민 올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 중
99%는 솔직히 남들 다 하는 수준의 노력만 해봤다고 생각한다.
캐나다에서는 실수와 인생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사회적인 장치가 많아서 한국에서 말하는
그 인생의 장벽이 덜하다.
박탈감과 욕심은 구분하자.
그걸 뛰어 넘으려면 미친듯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고
정말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다면
자존감이든 뭐든 자기 발전시킬 시간도 모자라서
남이랑 비교 자체를 하지 않을거다.
그리고 그런 노력은 좋은 이성이라면 알아본다.
한마디로 인생에 passion 이란게 없는거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자기 신세 한탄하면서
운명적인 만남을 성사 시키는 플롯을 본적이 있냐?
명문대 다닌 애들은 논외로 치자
걔네들은 능력치나 목표 자체가 우리와는 다르다.
그런데 그런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뭔가에 미친듯이 노력해본
경험이 있긴함? 영어를 하루도 빠짐 없이 외우고 쓰고 연습한다던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연구하고 전문가들을 찾아가서 물어보거나, 어떤 취미에 빠져서 전문성을 길러 본적 있음?
근데 이런 노력 없이 의치법컴 애들의 노력을 마치
부모가 떠먹여준것 처럼 말하는건 양심 없는거 아닌가?
누군가는 꼰대라고 비꼬겠지만 나도 20대고 요즘 20대 애들은
"노오오력" 이라는 말을 방패 삼아 자기가 남 보다 못난 탓을 남한테 돌리려는게 너무 싫다.
물론 진짜로 노오오력을 해서 안되는 사람도 있고
자기의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운이 안따라주고
남한테 짓밟히는 애들도 많지.
하지만 캐나다 유학, 이민 올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 중
99%는 솔직히 남들 다 하는 수준의 노력만 해봤다고 생각한다.
캐나다에서는 실수와 인생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사회적인 장치가 많아서 한국에서 말하는
그 인생의 장벽이 덜하다.
박탈감과 욕심은 구분하자.
그걸 뛰어 넘으려면 미친듯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고
정말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다면
자존감이든 뭐든 자기 발전시킬 시간도 모자라서
남이랑 비교 자체를 하지 않을거다.
그리고 그런 노력은 좋은 이성이라면 알아본다.
한마디로 인생에 passion 이란게 없는거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자기 신세 한탄하면서
운명적인 만남을 성사 시키는 플롯을 본적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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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ㄹㅎ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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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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