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떡밥이 LGBT 관련인데 캐나다는 이 성소수자를 굉장히 적대시하는 인종,종교가 꽤 많잖아?

당장 무슬림같은 애들은 자기 나라에선 게이들 사형시키고 중국은 아예 없는 취급할정도라던데

캐나다가 교육 및 법이 잘되어있는건지 이거가지고 무슬림이 성소수자한테 묻지마 범죄를 저질렀다! 라던지 이런건 본적이없네.

뭐 2014년인가 그떄 미국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난사같은 사례도 있고 뉴질랜드에서도 무슬림 혐오 총기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캐나다는 확실히 이런 증오범죄는 본적이 별로없는거같음.

코로나 심했을떄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심각한 동양인범죄뉴스는 거의 못본거같고. 뭐 내가 놓친것도 있고 약한 (말로만 욕하는) 사례야 있긴 하지만

뉴스에 대서특필될정도의 강력 증오범죄는 별로 본적이 없다. 토론토 기준 가장 기억에 남는 증오범죄는 2018년도에 있었던 무차별 트럭 뻥소니 테러?나중에 보니 여성혐오로 나온 사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