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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부모한테 감사하래

AliceLe.. 작성
작성일 2021.12.16 04:14

66 조회
99 댓글

일단 어제 술에 꼴아서 글하나 썼는데 떡밥 굴러갔네
근데 몇몇 댓글중에 금수저네, 부모아니었음 도피도 못했다 이로는데 난 애초에 유학을 올 생각이 1도 없었음
사람마다 다르지만 난 내 부모님이랑은 아직도 사이가 별로 안좋음
그냥 안좋음 아직도 그 사람들이 싫음
몇년전엔 생각만해도 치를 떨 정도로 싫었는데 지금은 그정돈 아니어도 싫음
용돈날 아님 굳이 먼저 연락은 절대 안하는정도
평생 날 다른사람한테 비교하고 내가 원하는거 하나 절대 들어주지 않던 인간들이라 내 자격지심, 열등감을 만들어낸게 저 인간들임
제발 돈많다고, 유학보내준다고(강제로) 좋은부모가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네
난 화목한 가정 가진애들이 재벌집 애들보다 훨씬 부럽더라
어머니가 해준 요리 거의 못먹어본 사람 입장에서 다른 한국애들 부모님이 캐나다 와서 직접 한국음식 해주고 나 초대해서 먹여주셨을때 너무 감사했음
맛을 떠나서 그냥 행복했음

댓글 99개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2

그니깐 상위 1퍼든 상위 10퍼든 난 관심없고 그냥 한국에서 살고 싶었어 유학도 강제로 보내졌는데 미국에선 그나마 성공적이었는데 캐나다는 안그랬잖아 차라리 난 한국에서 살았으면 더 나앗을거임

ㅇㅇ
작성일 2021.12.16 04:35

아... 캐나다에서 루저였음? ... 알겠음.

lian
작성일 2021.12.16 04:41

부모는 싫지만 부모가 주는 돈은 좋은...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ㅇㅇ
작성일 2021.12.16 04:52

고딩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성인아님? 부모가 용돈줄 의무 1도 없는 나이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05

어허 제가 똑같은 드립쳤다가 패드립 줄창 먹었습니다 주딱엉아도 조심하길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24

부모는 싫지만 용돈은 받는다라... 이건 좀 귀하네요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25

남편이 싫어서 ㅅㅅ는 안하지만 생활비는 받는...어?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25

걍 니가 내 입장이 안돼봤으면 아가리 다무셈 병~신마냥 또 지랄 시동걸지말고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27

ㅋㅋㅋㅋ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으니 메신저.. 아니고 ㅇㅋ 불쌍하니까 그만해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28

도대체 나한태 원한있음? ㅋㅋㅋ 왜 나만보면 시비걸려고 함? 키배가 그렇게 하고싶음 다른애 가서 찾아보셈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0

시비거는게 아니라 그냥 드립치는건데 ㅈㅅㅈㅅ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1

걍 아가리 여물고 있으면 좋을듯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2

원한이 있는게 아니라 난 엘모아재던 밴프던 유동이던 똥글쓰면 걍 댓글로 드립치는데 너가 뭐라도 된 마냥 피해의식 ㄴㄴ해 내가 니 유동 스토커마냥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글에는 정상적인 댓글 담

ㅇㅇ
작성일 2021.12.16 04:32

이글 저장했다가 10년뒤에 봐라 얼마나 한심해보일지. 남남일정도로 파탄난 가정인데 너한테 용돈을 꼬박꼬박 줌? 넌 그 "사람들"이라 칭할정도로 남남이라고 여기면서 용돈은 꼬박꼬박 받음?ㅋㅋㅋ 너 혹시 미성년자임? 그럼 그나마 봐줄게. 성인이면 아가리 닥쳐라. 만19세 되는순간부터 밥벌이 스스로 하고사는 나이다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3

여물게 해보던지ㅋㅋ 우쭈쭈 둥가둥가를 받고 싶으면 트짹 ㅈ목질을 하던지 블로그 가서 일기를 쓰세요 오픈된 커뮤니티에서 병신글 쓰면서 남한테는 아가리 닫으라니 씹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4

성인인데 알바하기 싫음 그리고 자기들이 용돈 주겠다는데 안받을 이유가 있음?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4

여튼 시비털려고 썼던 댓글 아니고 걍 드립인데 급발진하길래 알았다고 안한다고 드립이었는데 미안하다고까지 했는데 발작하니까 얼탱이가 없네 ㅅㄱ링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도 할짓 없나보네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5

진짜 병신인가 할짓이 없으니까 디씨하지 ㅅㅂ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5

드립을 쳐야할때가 있고 아닌때가 있는데 구분 못함?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7

병신 고아년이 일부러 자극할려고 이지랄 떤거면서 드립이다~ 쿨찐짓 하는거 봐라 씨1발련 ㅋㅋ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7

병신아 니가 뭐라고 내가 니 사정까지 봐주면서 드립침? 우쭈쭈가 듣고 싶으면 너같은 놈들 모여있는곳에 가서 ㅈ목을 하라니까?

ㅇㅇ
작성일 2021.12.16 04:37

ㅋㅋㅋㅋㅋㅋㅋ너 이제 성인이고 남남취급하면 되는데 먼저 용돈 주겠다는거자체가..?? 그리고 용돈을 주겠다고 해도 안받을 이유 많지. 혐오가 크면 당연히 "차라리 내가 알바를 하고말지 너한텐 안받는다" 가 되지. 넌 그정도는 아니란뜻이고.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7

내가 우쭈주 해달래? 진짜 병신임?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7

ㅋㅋ 시비도 아니고 드립이었다 미안하다 그만하겠다 말한건 이악물고 무시하고 쿨찐무새 정신승리 오져버리네 우욱씹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8

알바하기 싫어서 그냥 꾹 참고 용돈 받는다니깐? 용돈주면 내가 부모 좋아해야함?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8

걍 위에 말한거 다 취소함 진짜 답없는 개찐따네 ㅇㅁ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9

드립이 내 입장에선 드립이 아니었다고요 애~미 트럭에 깔려 뒤1진년아 못알아쳐먹는건 니가 못알아쳐먹네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9

디시에서 컨셉질에 쿨찐짓 하고다니는 니가 존나 찐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12.16 04:40

그니깐, 부모 싫은 정도가 알바 하기 싫은 정도를 넘어서진 못하단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0

진짜 이새1끼 보니깐 그나마 부모 있는거에 감사하게 되네 ㅋㅋ 부모없이 자라면 이렇게 되는구나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41

아니 그러니까 미안하다고까지 했는데 어쩌라고 ㅅㅂㅋㅋ 니 앞에 가서 도게자박음? 드립을 드립으로 못 받아들일 정도로 병신같은 가정사랑 멘탈이면 이딴 ㅈ같은 글을 쓰지 말던지 댓글막고 블로그가서 일기장에 쓰던지 진짜 얼척없는 개병신이네 ㄷㄷ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1

76- 그건 팩트인듯 예전엔 걍 용돈 보내주지마 했는데 요즘든 그정도로 싫진 않음 대신 내가 돈벌 능력이 되면 그때가선 생각이 바뀔수도 있지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41

위에 말했듯이 메시지를 반박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고 마는 ㅋㅋ 한결같아서 좋다 갖고놀기 재밌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2

니가 뭐 잘난 사람이라도 됨? 니 사과 내가 받아줘야함?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2

걍 아가리 여물고 있으란 말의 뜻을 모르나 이 장애인년은 ㅋㅋ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42

여튼 정병있는 개찐이라 계속 급발진하면서 무지성 패드립 치는건 다른 사람들 보기 안좋으니 전 여까지만 함 ㅅㄱㅋㅋ 진짜 시비걸거나 하려는건 아니었음 븅신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3

ㅇㅇ 메세지가 뭔지도 모르겠고 메신저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걍 니 욕할래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3

아 진짜 이새낀 끝까지 쿨찐짓이네 ㅋㅋㅋㅋㅋ 내가 이사람의 감정을 지배할수 있다 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44

뭘 계속 메세지 메신저 이런 논리를 찾고있어 ㅋㅋㅋ 지 애1미나 좀 가서 찾아보지 이미 뒤져서 못찾나?

ㅇㅇ
작성일 2021.12.16 04:45

김겸손/ 너가 참으셈. 캐나다 와서 인생실패한 루저라고 본인이 그러는데뭘. 그래서 지금 캐나다온거 싫어하고 있는거고. 루저가 루저마인드 갖고있는데 뭐어쩌겠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50

뭘 실패야 ㅋㅋㅋ 아주 그냥 병신둘이 쌍으로 지랄을 해요 씨1발년들이

ㅇㅇ
작성일 2021.12.16 04:51

"미국에선 그나마 성공적이었는데 캐나다는 안그랬잖아 차라리 난 한국에서 살았으면 더 나앗을거임" - 미국에선 성공적이었지만 캐나다에선 못했다매 ㅋㅋㅋㅋ 오죽하면 한국에서 살았으면 더 나을정도이면 얼마나 실패했단겨?

ㅇㅇ
작성일 2021.12.16 04:53

그리고 성인되서 이민온 사람중에 부모나 가족이랑 사이안좋아서 떠나온케이스 종종있음. 그사람들은 적어도 본인힘, 본인돈으로 왔지 넌 그것도 아님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54

사람마다 한국에서 사는게 달랐잖음 난 캐나다에서 그래도 대학 갔는데 정신차리고 내가 엇나간게 난 캐나다 때문이라고 생각함 ㅇ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54

아니 난 외국에서 살 생각이 없었더니깐 계속 부모돈 얘기를 함

ㅇㅇ
작성일 2021.12.16 04:56

너 성인되기 이전에 발생한 모든건 그렇다쳐도, 너가 지금 성인이고 부모가 너 어떤식으로든 도와줄 의무 1도 없는데 계속 해주고있단거, 그리고 너도 그걸 마다하지않고 받아쳐먹고 있단거. 이건 조오온나 웃기단걸 알길.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58

존나 웃긴거 인정함 근데 이젠 그만큼 싫지도 않고 알바는 더 하기 싫으니깐 부모한테 용돈 받고 가끔 전화오면 화내는거 다 받아주고 스윗톡도 해줌 그래도 난 부모가 나한테 한 짓 생각하면 평생 좋아할일은 없을거 같음

ㅇㅇ
작성일 2021.12.16 04:59

스윗톡도 해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12.16 05:01

처음엔, 글만으로는 판단못할 아주 심각한 가정파탄 사이이겠지 했는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오히려 그게 아닌거같음 ㅋㅋ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로 파탄난 가정이 뭔지 모르고 징징거리는거같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02

부모가 나한테 지랄하는거 안받아주면 그거 다 동생한테 감 나야 태평양 거리에 있지만 동생은 부모님하고 같이살거든? 얼마나 고통스럽겠음 그래서 지랄 다 받아주고 스윗톡도 해주는거임 그 댓가로 난 용돈 받는거고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03

파탄난 가정은 아님 부모 두분다 사이 좋음 나랑 부모랑 자식들이랑 사이가 안좋지 서로서로는 다 사이 좋음

ㅇㅇ
작성일 2021.12.16 05:05

내말이 그말임. 그러니까 들으면 들을수록 애초에 그렇게까지 징징댈 것도 아니었는데? 하게됨. 글만 보면 무슨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자란것마냥. 너랑 사이 안좋을지언정 부모 둘은 사이 좋은것만해도 어디임? 부모들부터가 서로 갈라서고 애들이 보호도 못하고 이런가정도 많은데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07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난건 맞다고 생각함 뭐 서로 이혼한 애들도 있다 하는데 걔네가 나보다 불행한지 행복한진 아무도 모르는거지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11

계속 댓글 늘어나길래 구경왔는데 억울하네 걍 드립친 나는 죽일놈으로 몰아가면서 패드립박고 "이글 저장했다가 10년뒤에 봐라 얼마나 한심해보일지. 남남일정도로 파탄난 가정인데 너한테 용돈을 꼬박꼬박 줌? 넌 그 "사람들"이라 칭할정도로 남남이라고 여기면서 용돈은 꼬박꼬박 받음?ㅋㅋㅋ 너 혹시 미성년자임? 그럼 그나마 봐줄게. 성인이면 아가리 닥쳐라. 만19세 되는순간부터 밥벌이 스스로 하고사는 나이다" 이렇게 한심하고 아닥하라고 하는 76한테는 정상적으로 대답해주네 ㅅㅂ 다른글에서 말로 쳐맞은게 그렇게 아니꼬웠음?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12

저는 아무리 상대가 병신이어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진 않으니 남이 뭐라하는지 듣지도 않고 무작정 피싸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20k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13

처음부터 댓글단 꼬라지를 보셈 니랑 76랑 차이점이 뭔지 그리고 니가 언제 날 팼다고? 이새1끼 뭐 디시에서 일진짓 하고다니냐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14

무작정 피싼다래 ㅋㅋㅋ 애1미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15

빡통마냥 무지성 패드립 그만 박고 뭐가 다른지 알려주셈 맞말이면 고칠 의향 있음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16

전글에서 지가 말로 쳐맞고 졌다고 ㅈㅈ쳤다길래 걍 그거 얘기한건데 또 발작하네 아니씹... 얼마나 찐따인거임 제발 보고싶은것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면 안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16

니가 찾아봐 병신년아 ㅋㅋ 처음부터 비꼬는 너랑 의견제시? 한 76이랑 뭐가 다른지 안보이면 걍 눈깔 뽑아버리는게 나을듯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17

빨리알려줘잉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줘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18

결국 끝까지 이유는 없었고 그냥 기분나쁨죄랑 무슨무슨죄였군 근데 그럴 것 같았음 ㅋㅋ 수고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18

넷상일진 납시셨어요 아주그냥 씨1발 ㅋㅋㅋ 이런새1끼들이 꼭 학교에선 가만히 책이나 쳐읽고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팼데 지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시비걸어놓고 그냥 피해주니깐 쳐맞았다 ㅇㅈㄹ이네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19

진짜 너같은 애들때문에 학폭은 없어지면 안됌 오히려 싹수가 보이면 그냥 페트병에 물채워서 졸라 패버려야함 안그럼 나중에 디시에서 학창시절 울분 존나 터뜨리거든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0

넌 비꼬는거고 쟤는 아니었더니깐 진짜 뭔 애1미없는 소리를 하는거지?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20

그러게 너가 얼마나 쳐맞고 다녔는지는 그냥 딱 봐도 알겠음 ㅋㅋ 저는 착해서 사람 때린 적은 없어요 :)

ㅇㅇ
작성일 2021.12.16 05:21

김겸손이 틀린말 하나안했자나? "부모는 싫지만 용돈은 받는...." = "남편이 싫어서 ㅅㅅ는 안하지만 생활비는 받는..." 뭐가 다른거야? 제대로 된 비교이구먼. 후자가 욕을 왜먹는데. 이혼하면 될껄 이혼도 안하고 생활비 쳐받으면서 남편은 싫다고 징징. 지금 너 상태랑 같다고 생각안됨? 독립하면 될껄 독립도 안하고 용돈 쳐 받으면서 부모는 싫다고 징징.

ㅇㅇ
작성일 2021.12.16 05:22

그리고 눈깔이 있으면 니 글 제목을 보셈. 너가 먼저 "뭘 부모한테 감사하래" 이랬자너. 그래놓고선 나중에 슬쩍 꼬리내리면서 "감사는 함...." 하면서 역으로 도발하고 있으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3

자랑은 아닌데 니같은애들 몇명 단체로 패보긴 했음 안그럼 주제모르고 기어오르니깐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3

틀린말이건 맞는말이건 말투가 기분이 나쁘잖음?

ㅇㅇ
작성일 2021.12.16 05:23

내가 말한 부모한테 감사하라는 말은 감정, 가정환경 이런거 다 떠나서 일단 최소한 부모의 돈에는 감사해라 라는의미였는데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23

비꼰거 아니고 걍 드립이었다고 몇번을 말 하는지 모르겠네 비꼰거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데 지랄하는거면 기분나쁨죄 맞지 제가 죄인 맞음 인정함; 그럴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지만 의도가 없었어도 기분 나빴으면 잘못 맞는데 사과해도 그냥 계속 패드립 박으면서 개지랄하니까 딱히 사과할 정도로 잘못하진 않아서 취소했음. 그냥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인데 쿨찐이라고 하시면 위에 말했듯이 얼마나 쳐맞고 다녔는지 알 수 있네요 ㅠㅠ 앞으로는 밝은 미래가 있길 바랍니다 힘내십쇼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4

쥐꼬리만큼이라도 감사하긴 한데 사실 그닥 감사하고 싶지도 않음 용돈준다는거 하난 감사해야지 근데 다른점은 감사할게 없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5

끝까지 비꼬기만 하네 ㅋㅋㅋ 진짜 이새1끼는 뭐하는놈인지 모르겠다 걍 아가리 여물라 할때 곱게 여물지 안여문거 보면 결국 너도 이렇게 키배 하는거 원했잖아? ㅋ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12.16 05:25

쟤 항상 예전부터 그럼.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맞잖아 시전. 그렇게 키패뜬다음에 마지막에 가서 "아니 그럼 처음부터 아니라고 하지 왜 분탕쳐서 난리야" 항상 이런 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25

단체로 패긴 씹ㅋㅋ 허세까지 완벽하시네 여튼 나는 저번에도 너가 알아차렸듯이 너같은 병신 한두번 다뤄본거 아니니 악감정 없으니 내 닉보고 무지성 피싸지 말고 정상적으로 말좀 하셈 ㅅㅂ 으르신들도 있는 캐갤에서 패드립 진흙탕 싸움 ㄴㄴ해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6

뭐 돈에는 감사하긴 함 돈없으면 지금 생활 못했을테니깐 근데 말로 다 못하지만 사람마다 사정이 있잔ㄹ음? 난 다른점에선 부모한테 감사하지 못할거 같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7

뭘 정상적으로 말을해 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애들은 걍 진짜 욕 존나 박아야 한다니깐?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27

난 오는키배 막지않는데 너가 하는건 키배가 아니라 무지성 패드립이잖아 병신아 그게 재밌냐? ㅈ급식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곱창내면서 무지성 패드립 노무현짤 올리고 낄낄 이게 디씨지 하는 것 저는 재미없음 ㅠㅠ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7

그럼 네캎으로 꺼지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8

도대체 씨1발 이런 무지성 욕짓거리나 키배나 해서 남는게 머냐? 뭔데 이렇게 비꼬고 시비걸고 다님?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28

에휴 끝까지 기분나쁨죄 ㅅㅂㅋㅋ 본인 성질 못 이기고 현실에서도 지랄하다가 총맞지만 말고 행복하게 사십쇼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29

이새1끼는 어떻게든 비꼬고 쿨찐짓 할려고 지 에1미없는거 광고하는데 너 어디 진짜 문제있니?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5:30

병신아 내가 먼저 욕박음? 걍 드립쳤는데 시비걸고 키배시동건건 너임 진짜 빡통도 이딴빡통이 없네 이젠 그냥 불쌍해서 가준다 ㅅㅂ 좋게 말해도 진짜 하나도 안 듣네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30

하고다니는 꼬라지가 누구보다 급식새낀데 ㅋㅋㅋㅋㅋ 너 직장인이라며? 남의돈이나 열심히 벌어다주면서 평생 디씨에서 논객으로 살아라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5:31

드립을 쳐야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다고요 사회성 좆박은 애1미창1년새1끼야 왜 말을 이해를 못해요 씨1발 정공년이 뭐 사람하고 현실에서 대화를 안해봤나 낄낄빠빠라는 단어 모름?

ㅇㅇ
작성일 2021.12.16 07:47

ㄹㅇ 글쓴이새1끼 좆병신새1끼네 ㅋㅋㅋ 부모가 싫은데 용돈은 왜 받노? 용돈 주니까 간사한거지 ㅋㅋ 용돈도 안줫으면 찢어죽일놈의 새1끼엿겟네 ㅁㅈㅎ

Superior
작성일 2021.12.16 04:29

페미들 생각나네. 한남 아빠한테서 학비랑 악플 합의금 낼돈 받는데 누가 뭐라고 하니까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페미니즘이에요~’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30

어쩔수 없지 부모가 싫어도 내가 그정도 능력이 없으니깐 최대한 싸움 피할려고 전화도 안학ㅎ 그냥 가끔 스윗톡만 해줌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0

ㄹㅇㅋㅋ

김겸손
작성일 2021.12.16 04:30

이 드립도 치려고 했는데 급발진하길래 참았음

Superior
작성일 2021.12.16 04:35

사정 있으니까 다른건 그렇다고 치고 그럼 용돈 받는거에 대한 감사함은 느낌?̊̈

AliceLee
작성일 2021.12.16 04:55

감사함은 느낌

ㅇㅇ
작성일 2021.12.16 04:44

본인이 유학온건 부모덕분은 전혀 없고 지금 자기 잘된건 전부 본인 탓이며, 부모는 혐오하지만 알바하기 싫어서 용돈은 꼬박꼬박 받는대. 이건 가정사가 문제가 아니고... 어디서 많이 본 마인드이지 않음?ㅋㅋㅋ

Schitt’s_Creek
작성일 2021.12.16 04:37

학교는 유비씨?

ㅁㅇㅁ
작성일 2021.12.16 04:38

나도 캐나다 처음 잡혀왔을때 한 2년동안 부모님이랑 거의 이야기 안하고 살았었다.. 나중에 나이 먹고나면 다시 돌아보게 되긴 한데, 그거야 본인이 나이먹고 알아서 할 일이지..

케사장
작성일 2021.12.16 04:39

그렇구나.

uneducated
작성일 2021.12.16 05:59

엘리스는 나하고인생하고 생각이 ㄹㅇ똑같네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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