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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후기 분류

미국을 무슨 인외마경으로 생각하는 사람많네

작성자 정보

  • 테슬라안사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10 댓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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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미국오면 한달에 한번씩 기분상할정도로 인종차별 당한다고 얘기하는데, 7년살면서 지적장애인이 흑인보고 니거, 동양인보고 칭키라고 소리지르는거 들은거 말곤 단한번도 인종차별 경험해본적 없음
브롱스같은 치안안좋은 지역 사는거 아닌이상 직접적으로 당할일 잘없을텐데..
이상하게 한국사는 한국인들이 유독 미국에서 인종차별많이 경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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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캐리님의 댓글

  • 캐리
  • 작성일
미국 인종차별 많다고 느끼는 사람 = 정상 / 미국 인종차별 적다고 느끼는 사람 = 정상 / 미국 인종차별 많다고 느끼는걸 비정상이라고 느끼는 사람 = 비정상 / 미국 인종차별 적다고 느끼는걸 비정상이라고 느끼는 사람 = 비정상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난 미국에서 아주 많이 자주 거의 매일 당햇는데살던 곳이 치안 개판인 곳이긴 햇음렌트비 싼데는 다 그렇지 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학교나 어학원 근처 아파트나 콘도 혹은 홈스테이에서 사는 학생은 그런걸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할수도 잇음. 일단 그런 동네는 이상한 (?) 놈들이 거의 없으니까. 버스안에서 코카인 팔고 골목마다 홈리스가 널브러져 있는 그런 동네만 안가면 생각외로 미국도 안전함

테슬라안사요님의 댓글

  • 테슬라안사요
  • 작성일
말했듯이 치안 안좋은곳에 살면 어쩔수없음. 구로나 조선족동네 살면서 범죄안당하길 바라는거랑 마찬가지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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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 건장한 남자면 딱히 그럴일이 없긴 함. 배운사람들은 대놓고 할 수가 없음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커뮤에서 미국이야기나오면 자동반사로 총이야기 나오는거부터가 어이없음. 여기서 총은커녕 총소리도 못들어봄

테슬라안사요님의 댓글

  • 테슬라안사요
  • 작성일
ㄹㅇ.. 근데 나 사는곳 강건너 할렘이나 브롱스는 일주일에 한번씩 총쐈다는 폴리스알람이 뜨긴함ㅋㅋ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좋은 곳에 살아야 하는 이유

ICEMAN님의 댓글

  • ICEMAN
  • 작성일
영어만 잘하면 웬만해선 인종차별 안당함 (대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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