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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reference 사회인 건 쉽게 이해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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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노자지망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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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학계 컨퍼런스다 업계 컨퍼런스다 졸업생 모임이다 로컬 커뮤니티 친목이다 꾸준히 출근도장 찍고 존나 여기저기 날파리 마냥 들이대고
전직장 동료다 랩실 지도교수다 심지어는 무슨 교회 담당 목사다 꾸준히 network 관리하는거 보면
미국의 reference 문화는 이런거구나 딱 납득이 가는데
캐내디언들은.. 잘 안 모여? less bond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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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여기도 다 저러는데..?

외노자지망생님의 댓글

  • 외노자지망생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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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도 동일함. 그 글에서 Less bonding 의 의미는 사적인거, 개인대 개인간 감정적인거 말하는것인듯. 나도 살면서 어느정도 느껴왔던거긴 함

외노자지망생님의 댓글

  • 외노자지망생
  • 작성일
관계가 피상적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랄까 관계가 "건조" 하다랄까?... 그리고 온갖 PC충이 판쳐서 뭐하나 말할때도 서로 조심스러워야되고 제대로 말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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