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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좌파들의 지상낙원 3대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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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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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시애틀



인데



모두 하나같이 일그러진 사회 , 자녀를 절대로 키워서는 안됄 곳 으로 악명이높음ㅋㅋ



그중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사실 빼야하는이유가


남의동네 젠트리피케이션의 달인이었던 게이계층이 역으로 부유해외자본에게


역젠트리 당하고있는 부동산버블로 인하여


노숙자가 아니고선 뭐 도시에 발붙이고있을 방법도없이 발전중이라 논외지만


아직도 어지간한 TV시리즈에서도 "샌프란시스코 = 버스만 탔다하면 기인들이 넘쳐나는 병맛도시" 로 낙인찍힌건 이제 그냥 클리셰인듯




포틀랜드 , 시애틀의 경우에는


시애틀은 남부 국경으로부터 거리도 한참떨어진곳인데 마약의 뉴웨이브도시로 꼽힐정도로 중독자들이 넘쳐나고


포틀랜드는 힙스터새끼들의 그놈의 힙한것에대한 추구로 자식을 중2병 EMO새끼로 변모시키기 딱좋은 좆같은 풍조를 지닌곳



무지개깃발에 환장하는 도시일수록 어딘가 맛이간 씹새들과 마약이 득시글거리는건 그냥 사이언스인듯하다



옛날엔 무지개색깔 하면 비내린뒤의 상쾌함을 의미하는 좋은 의미였는데


요즘엔 보면 역겨움의 심볼 그 자체




LA도 할리우드를 필두로 PC주의자들의 성지이긴하지만


저 동네는 딱잘라서 하나로 정의하기엔 너무 꼬여있는 마굴이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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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이미 미국, 캐나다 교육계도 사회주의쪽으로 전염된거 같더라. 미국 젊은애들조차 평등이라는 구실로 자본주의 시스템을 부정하고 싫어하는 애들이 많았음. 물론 항상 그래왔듯 부자는 소수고, 서민이 다수라서 이런일이 항상 있어왔던거지만, 공산주의의 실패는 거의 무시하듯이 가르치는 모양임. 나도 고등학교때 전교조 선생한테 세계사, 근현대사, 국사 배웠어서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겠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는 사실 옛날부터 유럽식 사회주의노선을 일관되게 탔다보니까 뭐... 내가 만나본사람중엔 아직도 맑시즘은 제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괜찮은 이론이었다고 말하던애도 본적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머 그나마 캐나다의 이런 사회주의적 평등중시 가치관이 일장일단이있어서 소수인종들한테 미국보단 관대한 사회분위기가 형성됐다는점에선 장점이없는것도 아니긴하지만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나도 맑시즘의 조건만 맞으면 시도해볼만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 조건이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게 문제인거지... 그리고 모든 시도는 결국 소련과 중국 공산당, 북한 왕조국가의 형태로 나타났으니 모든 시도의 결과물은 결국 천국이라는 이름의 지옥이 될거라고 보는 입장이고. 게다가 수정 자본주의가 등장한 이상 사회주의의 필요성조차 사라졌잖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나도 걍 니 의견이랑 전적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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