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의료, 총기규제, 날씨

내가 생각하기에 다른 점:1. 미국인들은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함. 그에 비해 캐나다인들은 자기 연고지에 대한 정체성이 미국에 비해 더 강한 듯.2. 대도시 기준 캐나다가 총기사고가 적음. 또 총기 구매나 소유가 미국보다 깐깐함.3. 미국보다 일 덜함. 대신 급여도 평균적으로 더 낮음.

4. 캐나다는 무상의료 국가.5. 미국 시골 이미지: 집 ㅈㄴ 크고 집에 샷건 다수 보유. 개따가운 햇볓 아래서 농사오지게 지음. 일 끝나고 사촌이랑 떡침…캐나다 촌 이미지: 존나 춥고 눈 밖에 안 보임. 나무 베다가 파는 럼버잭들. 유일한 낙 = 맥주, 하키경기

1~5 전부 공감합니다

인구, 시장, 대우, 물가, 총기, 날씨뭐든 미국이 더 드라마틱하고 좋은거 더 훨씬 더 좋음. 반대도 가능

캐나다는 라티노랑 흑인이 그리 많지 않음 

그 흑인들 싹다 토론토에 몰려 있음...

할리팩스도 흑인 좀 있고 근처인 North Preston 은 캐나다 최대의 흑인 커뮤니티임

핼리팩스 흑인 2021년 기준 15k 밖에 안됨. 노바주 전체 21k. 

위드 전국 합법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