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도 서비스 업이지. 안주는 한궈 줭궈 도 많지만.. 안주면 미용사들이 당당하게 요구 할 수 있음. 그냥 한 10% 준다고 생각하고 주자

나는 개인적으로 찬성한다. 팁 주는게 나쁘지 않다고 본다 식당 서버러럼 걍 음식을 10미터 이내 거리에서 가져다 준 이유로 팁을 주는것 보다는 상당히 팁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게 아님??

커피 내려주는 바리스타도 팁 받을만 하고 식당에서 음식하는 쉐프도 팁 받을만하다 그런데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왜 식당 서버한테 팁을 줘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가장 기본적으로 물 떠주고, 괜찮은지 물어봐주기만 해도 이해를 하지. 그것도 안하는 인간들이 요구하면 빡치는거지.  음료수 제때 제때 채워주고, 필요한거 있는지 물어봐주고, 센스있게 찬물 뜨거운 물 다 가져주는 서버들한텐 25% 더 도 주고 싶음,,

흐음 나는 그런 행동들이 걍 불필요 하다고 생각하고 팁을 받기위한 요행으로 느껴짐. 걍 물이야 내가 떠다 먹어도 되고 물 주는것 자체가 왜 팁을 받을만한건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이상이 있으면 걍 내가 이상하다고 말할건데 그걸 물어보는갓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느껴짐

서버랑 잡담 안혀...?동네 펍의 좋은 서버는그 동네의 소식통이여모르는 동네에 갔을 때도이런 저런 일들이나 사람 찾을때 가장 요긴한 사람이바로 레스토랑 서버임 

그냥 음식 주문만 받는 사람이 아니라그 레스토랑의 얼굴이고 아이돌이라능 

엘모형 그러네욤 제가 몰랐네욤

당연 

ㅇㅋㅇㅋ 캐나다 미용실은 처음이라 몰랐음 

전 바버 33불 팁20퍼해샤 40불줘요.다음에오면 더 잘해주려고하고 다음을위해 서로서로 윈윈하능거죠

이건 진짜 윈윈이다

미용사는 팁 줄만 하다고 생각함. 항상 가면 숫자로 5번까지 적은거 오더 보여주는데 두번째 방문에 대부분 기억하고 있어서 놀랐음 세심하게 신경쓰는것도 느껴지고 워낙 만족해서 지금 팁 25% 주고 있음

동의

dd

미용사한테 주는 팁%가 가장 높아서, 외식은 하고사는 한국인 집도 머리는 집에서 자르거나, 한국가서 자르고 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