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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기 분류

미용실 안가고 집에서 바리깡이나 가위로 머리 직접 자르는사람 있음??

작성자 정보

  • ㅎ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10 댓글

본문

미용실 한번갈때 30~40달러 주는데 다듬으러 가기는 너무 아까운돈같아서 그냥 바리깡이랑 가위 셋트 있길래 그거 사서 대충 혼자 다듬어 볼 예정인데 


혹시 집에서 자르는 사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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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한 10년 살다 보면 다들 집에서 자르죠거의 모든 집에 이발 기구 잇습니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저요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3년째 미용실 안가고 혼자 자르는중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나도 혼자 자르는데 뒷머리 답없을때만 미용실감

ㅎㅇ님의 댓글

  • ㅎㅇ
  • 작성일
오호 다들 집에서 갂는사람 많네

ICEMAN님의 댓글

  • ICEMAN
  • 작성일
한국 살때부터 셀프이발해서 이제 4년째 이발소 안감. 한국에서 쓰던거 녹슬어서 버리고 여기서 필립스 60달러짜리 아마존에서 사서 잘 쓰는중.

Tartcherry님의 댓글

  • Tartcherry
  • 작성일
난 한국에서부터 코로나 터진 이후로 늘 혼자 잘라 원래부터 짧은 머리 밖에 안해서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 

그래픽스님의 댓글

  • 그래픽스
  • 작성일
다들 개빡고수인가 본인도 캐나다 가기 전 한국에서 혼자 자르기 연습할겸 장비 구매했는데 뒷머리 씹망해서 그냥 미용실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와이프가 잘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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