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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한국인 손님들 진상이 그렇게 많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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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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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하는 친구있는데


로컬 미용실이면 찍소리도 못할 씹련들이 진짜 별의 별걸로 다트집잡고 지랄하고 진상짓하고 싸게 받아먹으려고 기를쓴다던데

진상 비율이 진짜 너무많아서 자리접을까 고민까지 하는중
근처 한인 미용실중에 거의 젤 싼데 그래서 그런건가?

암튼 얘기들어보고 외국까지 와서 하는짓이 참 추잡하구나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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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상이 너무 많은 정도면 실력이 진짜 없는 게 아닐까?ㅋ 장난이고 한국에서 받아봤던 사람들은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 걸 수도ㅠ 가격도 비싼 건 사실이자나 팁까지하면 그래서 더 까다롭게 굴수도ㅎㅎ 캐네디언 미용실 가보라 해 좆같아서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난 머리야 다시 자라는 거라 머릿결에 심각한 손상을 끼치지 않은 이상 컴플레인은 안하는 타입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ㄴ 실력문제를 떠나서 들어보면 걍 기상천외한 얘기가 많았음얘기들어보면 염색,커트 다받아놓고 머리맘에 안든다고 환불시도, 남편이나 애 머리 맘에 안든다고 환불해달라고 지랄,협박하고 이런건 걍 일상다반사라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존나 어이없는거 몇개 있었는데 너무 다양하게 들어서 기억이 안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그런 거면 킹받긴 하겠다ㅜㅜ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처에비해 싸게받아서그래. 더 비싸게 받으면 그런애들 애초에 오지도 않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용사자체가 직업수준이 떨어지는데 뭘바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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