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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구경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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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부 7-10년 댕기는 애들은 라떼도 지금도 꼭 있다.

그래도 놀리진말자. 당사자는 얼마나 마음이 무겁겠냐.



2. 난 이미 오래전에 대학 떡밥에서 손 다 땟고 훌리들한테 지쳐서 걍 신경 안쓰는 상태인데

다른 학굔 다 상관없다.

근데 sfu 빠는 새1끼들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바지벗기고 부1랄에 라이터 지질 자신 있다. 토치도 가능.

어느 학교든 지가 목표해서 간 학교라면 조용히 고개박고 다니면서 졸업에 전념했으면 함.

회사 다녀봐.

첫 발걸음만 학교빨이지 커리어 시작되면 결국 그때부턴 실력이야.


3. 각 도시별 장단점

연봉 높게 불러주는 시티가서 닥치고 경력 쌓는거지 말들이 쳐많어. 나도 산좋고 물좋아서 AB온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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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에스터헤이지에서 월급 따블로 주면 옵니꽈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1. 진짜 놀리는건 불가능. 말 조심하게 된다. 당사자나 당사자 부모는 스트레스 엄청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2. 는 패스3. 나도 밴쿠버에서 살뻔 했음. 그때 고민을 했지만 결국 연봉 더 많이 주는 쪽으로 고름. 주마다 통화가 다른것도 아니고 결국 돈 더 많이 버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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