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급 이상부톤 돈낭비인듯 ㅇㅇ

1. 색은 E~D 추천2. 클리어리티는 VVS등급그리고 컷은 VG나 Ideal가도 충분함. 이거만 맞추고 캐럿으로 옮기면 됨. 저거 두개만 놓고 움직이면서 버짓 생각하면 좋은 등급 다이아 구매가능

보고 살수 있으면 vs도 eye clear 꾀 있던데 오프라인은 비싸기도하고 옵션도 없으니 ㅇㅇ..

여친이 백인이라 그런지 걍 반지는 이쁘기만 하면 된다캐서 심적 부담은 줌 후...

그래서 내가 티파니는 가보라고 한거임. 티파니가 제일 셋업을 잘해놨고 g등급부터 D등급 제일 쉽게 비교 가능함. 티파니 컷은 죄다 동일하게 엑설런트급임. 그러니까 컷 제외한 나머지 3C를 비교 가능하게 함. 물론 티파니 컷은 지들꼴리는데로 컷해놔서 팔때는 제값못받는게 함정 ㅋㅋㅋ

티파니 가족중에 만오천주고 산거 보니까 진짜 사이즈에 비해 너무 가격 애미없음.. 구경은 굿인듯 ㅇㅇ

그러니까 티파니는 노노한거임... 병신 셋업에 지들 꼴리는 컷. 게다가 만오천이면 제일 싼거 한거네... 물론 매장가면 8천대도 있고 낮은등급도 있긴함. 근데 만오천이면 더 큰 알맹이에 더 좋은 색을 내는 다이아가 널렸는데 말이지...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브랜드 가치를 보고 산거니까 그럴수도 있음. 난 이해함ㅋㅋㅋㅋㅋ

ㅇㅇ 내가 여자고 돈만 있음 블루박스랑 링 이쁘기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