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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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랜로드 글 보니까 내가 호구잡힌거 같은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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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o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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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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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 살때 월 1650불 내던 콘도에서 살았음. 인상이 없다가 그 다음해 2분기 직전에 다른 주변에 같은 면적에 비슷한 층의 매물대로 가격올린다고 1900으로 올리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인상률이 너무 높은거 같아서 3~6월달은 비수기니까 너무 높은거 같다고 결국엔 1750으로 합의를 봤어 (이거도 2.5%보단 많지만 그땐 다른데로 옮겨야 겠다고 생각자체를 못해서 어쩔수 없었음)

그리고 6월에 나갔는데 나갈때 professional cleaning을 해야되니까 무조건 자기가 아는 청소부한테만 맡겨야 되니까 200불을 줘야된다고 하는거야 (계약서엔 나가기 전에 Professional Cleaning을 해야한다고 했으니 비용이나 누구를 고용한다는지는 명시안함)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먼저 청소를 어느정도 할태니 그 청소부 보고 직접 와서 견적을 내든지 하라고 했어. 근데 그거 상관없이 디파짓 300불에서 200불 까서 주더라고

집주인 누군지 궁금하면 이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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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호뚱꿀왕님의 댓글

  • 호뚱꿀왕
  • 작성일
알려줘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근데 위에 두 케이스 다 내가 빡세게 클레임 걸기엔 내가 캐나다에서 지위가 낮아서... (나이 낮고, 외국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런건 이름 공개해야지 공익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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