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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에드먼턴 빠는 형 까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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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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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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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트를 빠는 형 까러 옴



아 물론 캘거리랑 엔드먼턴 거리가 토론토랑 오타와 거리정도 밖에 안난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히 캘거리 말고 에드먼턴 빠는건 좀 그렇지 않냐?


이스터헤이지 빠는 형은, 아무리 빨아도 아무도 안갈걸 아니까 열심히 빨아도 그형만의 컨텐츠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만

에드먼턴 빠는정도면 실질적으로 어쩌면 그걸 보고 갈려고 할 수 도 있잖아


캘거리에 뭐가 있냐 물어보면 진짜 암것도 없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작은 에드먼턴에 뭐있냐 물어보면 진짜 미세먼지도 없는 거긴

야생도 아닌데 정글도 아닌데,, 도시도 아니고, 사람 사는 곳 같지 않는 그런거 아니냐?


토벤미만잡 ㅇㅇ 했을 때, 캘거리나 퀘벡 몬트리올, 수도인 오타와 정도 발끈 할 수 있는데


리자이나는 주도니까 사스카츄안에 유일하게 있는 도시니까 ㅇㅈ 가능하고,


헬리팩스는 괜찮아보임 항구도시로도 유명하고 거긴 뭔가 따뜻하고 행복한 어촌느낌이라 ㅇㅈ 하고


해밀턴이나 윈저 런던도 그래도 뭔가 좀비 도시 같지만, 어쨌거나 뭔가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에드먼턴은 그냥 그 리스트에도 못들지 않냐?

무생물의 도시 에드먼턴 아니냐? 반박할 시, 형 10년 후, 머리 틀검형 머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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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 에드먼튼 안 가봤나 본데 캘거리하고 에드먼튼 규모 면에서 별 차이 없다. 에드먼튼이 괜히 알버타 주도가 있는 도시가 아냐. 폴맥과 가까운 캐나다 정유 파이너리의 거점이라 알버타가 버는 돈의 절반 이상이 여기서 나온다. 캘거리 보다 인구 많은 때도 있었고 거의 같은 급 도시라고 보면 된다.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아앗.. 캘거리에 대한 나으꿈을 산산조각내었다. 만약 그러타면 내가 사과한다. 내가 아는 캘거리 사는 지인들은 에드먼턴을 개무시하더라고 ㅋㅋㅋㅋ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니 에드먼튼을 무시하다니 캘거리 오래 산 사람들은 증오할지언정에드먼튼 무시는 못함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앗.. 무시가 아니고 증오였떤가.. ㅋㅋㅋㅋ 근데 왜 증오해? 하키떔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일종의 여흥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SK주 최대 도시는 사스카툰이다....

시골남IN사스캐츄완님의 댓글

  • 시골남IN사스캐츄완
  • 작성일
아이 원 투 고 사스카툰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에드먼튼에는 WEM 이 잇지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300km Vs 450km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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