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에드먼턴 빠는 형 까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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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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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트를 빠는 형 까러 옴
아 물론 캘거리랑 엔드먼턴 거리가 토론토랑 오타와 거리정도 밖에 안난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히 캘거리 말고 에드먼턴 빠는건 좀 그렇지 않냐?
이스터헤이지 빠는 형은, 아무리 빨아도 아무도 안갈걸 아니까 열심히 빨아도 그형만의 컨텐츠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만
에드먼턴 빠는정도면 실질적으로 어쩌면 그걸 보고 갈려고 할 수 도 있잖아
캘거리에 뭐가 있냐 물어보면 진짜 암것도 없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작은 에드먼턴에 뭐있냐 물어보면 진짜 미세먼지도 없는 거긴
야생도 아닌데 정글도 아닌데,, 도시도 아니고, 사람 사는 곳 같지 않는 그런거 아니냐?
토벤미만잡 ㅇㅇ 했을 때, 캘거리나 퀘벡 몬트리올, 수도인 오타와 정도 발끈 할 수 있는데
헬리팩스는 괜찮아보임 항구도시로도 유명하고 거긴 뭔가 따뜻하고 행복한 어촌느낌이라 ㅇㅈ 하고
해밀턴이나 윈저 런던도 그래도 뭔가 좀비 도시 같지만, 어쨌거나 뭔가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에드먼턴은 그냥 그 리스트에도 못들지 않냐?
무생물의 도시 에드먼턴 아니냐? 반박할 시, 형 10년 후, 머리 틀검형 머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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