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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캐나다 별로라는 헛소리를 써놨네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5.04 12:34

121 조회
22 댓글

복도에 커리냄새? 대체 얼마나 싼집에서 사는건지..
당연히 3억정도 집은 생각하고 살아야지. 빈민가는 전세계 어딜가도 ㅎㅌㅊ인 곳인데 모르나보네.
그리고 영어를 못하면 오지를 말아야지 영어 못하면 힘들다 이런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네. 최소한의 준비는하고 캐나다를 가야지 좋다는거지,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몸만 가니까 이민안좋다는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거다.

댓글 22개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40

ㅋㅋㅋ영어 너보다 잘할꺼다 아마취업은 굳이 영어의 문제가 아니야. 영어 못하면 영어의 문제지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41

토론토 아파트 어딜 가도 복도에 커리냄새 조금은 난다데이비스빌 특히 ㅅㅂ...

ㅇㅇ
작성일 2021.05.04 12:43

아파트를 안살면 되지

엄마왓슴
작성일 2021.05.04 12:43

3억하는집도잇냐? 시골아니고서야?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45

ㄹㅇ 뭔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키치너 가도 6억인데 제 어디사는거냐

ㅇㅇ
작성일 2021.05.04 12:45

외곽에 많을꺼다.수도근처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46

어디 외곽? ㅋㅋㅋㅋ너 퀘백 이야기하는거냐?

storyd
작성일 2021.05.04 12:46

나도 3억보고 흠칫... 과거에서 오셨나?

ㅇㅇ
작성일 2021.05.04 12:48

원룸이랑은 그래도 차이 큼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51

너 캐나다 안살지 ㅋㅋㅋ?딱걸렸다 요놈

ㅇㅇ
작성일 2021.05.04 12:53

한국살지만 임대주택같은 곳살면 안좋다는 건 안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55

어휴 결국 이런 허언증러들이 와보지도않고 싸지르는 글이었네ㅋㅋㅋㅋㅋ3억 이지랄하다가 개망신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2:56

저기요. 여긴 한국같은 주거시설 거의 없어요. 30년 40년된 노후한 아파트밖에 없구요. 그마저도 매우 비쌉니다. 원룸이라는 개념은 한국에만 있는 매우 좋은 개념인데요, 배부른줄 아세요. 원룸이 여기서는 1500달러니까. 좋은 콘도 들어가려면 1800~ 1500정도 생각해야 하고.

storyd
작성일 2021.05.04 12:59

한국에서 요새 집값 미쳤다미쳤다 해서 아마 한국만 그러는 줄 아나봄. 캐나다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한국보다 더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