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코테 잘 봤는데 들어와서 병신짓 하는 경우는 걍 코테 문제가 아는게 나와서 잘본거겠지 코테보면 대부분이 leetcode에서 긁어오던데 코테 잘보는거라고 일 잘하는거라고는 다르니까 ㅇㅇ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여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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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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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요즘은 코테도 형태 바꾸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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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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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질문이 코옵이엇지. 그럼 어느정도 인정이지. 내가 개소리를해놧네나도 그래서 그런지 구직할때 코테도 코테인데 그거 외적인거도 겁나봣음.. 코로나이전이라백지코딩, 화이트보드설계, 노트북주고 설계를 실제로 대충 구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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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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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쪽은 그렇게 거를수 있음. 우리회사도 6개월 전부터 10명 넘게 뽑고 그 와중에 내부 공고도 겁나 뿌렸는데, 아직 반도 못채움. 내부 추천받고 들어오면 돈도주는데 실력에서 다 걸러지더라. 그와중에 뽑혀서 들어온 애들은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진 같은팀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별 불만은 없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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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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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코업주제에 코딩테스트를 보면 얼마나 대단한 걸 볼거라고 생각함.... 학교에서 fail만 안하면 알 상식적인거 물어보지. 물론 모든 지원자한테 이메일로 테스트 뿌리는 회사도 있고. 인맥빨로 가는경우는 쌸라쌸라 얘기해서 이애가 내친구 아들이여~~~ 해가지고 걔 뽑은뒤에 코테를 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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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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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테 안보는 회사들도 있었어. 코업이라 빡세게 안해.. 전형적인 취업 프로세스처럼 4라운드 있고 그러지 않어. 대부분 1~2라운드 선에서 끝남. 걍 말로 인터페이스가 뭐임? 클래스가 뭐임? instance가 뭐임? 이런거 물어보기고 하고 나같은경우는 포트폴리오 만들어갔으니깐, 그거보면서 이부분 왜 이렇게 작성했냐, 좀더 설명해봐라 이런거 물어보는 수준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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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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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듯. 생각해보니 그냥 플밍잡이 아니라 코옵잡은 코테가 그렇게 빡쌔게 보진 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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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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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주 회사에서 이직할때 카운터 오퍼로 온게 와이프 코옵으로 뽑아주겠단거였음. 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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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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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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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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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은 코옵 정도면 코테고 뭐고 없이 바로 인맥으로 뽑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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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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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업말고 실제 잡 관련해서는 나도 의문임. 인터뷰까진 인맥빨로 갈지언정 테스트라는걸 하는데 무뇌 애들이 어떻게 고용이 되는걸까 진심 궁금함. 내 컬리지에 진심 무뇌 교수 몇 있었는데 낙하산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자리에 있는지 설명불가. 무슨 아코디언 불던사람이 컴터UX 가르치고있고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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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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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에서 대학다닐때 정교수가 석사였음. (50대 여자) 학과 내에서도 파워가 겁나쌔서 학과장 다음으로 쌨음.애초에 석사가 교수가 될수있나? 싶기도했고... 아무리 후진대학이어도 국립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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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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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적으로도 괜찮았음 모르는데 겁나 쓰레기였고, 남자애들중에 반반한 애들 연구실로 불러서 괜히 이것저것 시키고 버건디 옷사주고 밥맥이고 이상한 여자였음. 그리고 한번은 전공필수과목인데, 그걸 지수업 듣는애들 전부 F때려버림. 그다음 성적이의신청 하러온애들 모아놓고 손잡고 앉아서 찬송가 및 기도 1시간 시키고 온 순서대로 A B 이런식으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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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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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쯤에는 가능했지, 친척 어르신이 샤대 나오고 미국에서 석사 끝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더니 교수자리 제안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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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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