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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페미랑 뭐 성 얘기 봐서 갑자기생각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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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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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쯤에 여기서 같이일하던 누나가 소위말하는 한국식 페미였음. 근데 그누나 친구가 워홀로 토론토였나 밴쿠버였나 왔다고 얘기 몇개 전해듣는데 그중 대부분은 다 그 친구분이 먼저 길거리에서 좀 괜찮은 백인남자 만나면 꼬셔서 술먹으러갔다 이런얘기더라고 ㅇㅇ
그래서 그때는 그냥 어차피 내가아는사람도 아니고 그냥 아 그래요? 하고 넘겼음.
근데 며칠뒤에 나랑 내 여자친구, 그누나랑 그누나 남편 4명이서 술먹는데 갑자기 한국 결정사 얘기나오면서 왜 한국결정사는 워홀갔다온여자를 그렇게 낮은점수주는지 모르겠다 말도안된다 이러길래
어차피 술도마셨겠다 걍 누나 그 친구분만 봐도 그렇지않냐? 뭐 매일같이 길에서 다른 남자꼬셔서 술먹고 잤네 어쩌네 얘기만 해주는데 워홀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런짓하면 아마 좋은소리는 못들을거같다. 근데 해외에서 어떻게하고다니는지를 모르니 그냥 대부분의 경우라 추정하고 그런거같다 이러고 넘김.
그리고 괜히 이거로 얘기 더하고싶진않아서 결정사도 결국 자기들임의대로 점수주는게아니라 남자가 보는것들,여자가 보는것들 우선순위대로 상대성별 점수표가 있을텐데 우리끼리 얘기해봐야 알수있는거 하나도없다
이러고 넘겼음ㅋㅋ
그래서 그때는 그냥 어차피 내가아는사람도 아니고 그냥 아 그래요? 하고 넘겼음.
근데 며칠뒤에 나랑 내 여자친구, 그누나랑 그누나 남편 4명이서 술먹는데 갑자기 한국 결정사 얘기나오면서 왜 한국결정사는 워홀갔다온여자를 그렇게 낮은점수주는지 모르겠다 말도안된다 이러길래
어차피 술도마셨겠다 걍 누나 그 친구분만 봐도 그렇지않냐? 뭐 매일같이 길에서 다른 남자꼬셔서 술먹고 잤네 어쩌네 얘기만 해주는데 워홀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런짓하면 아마 좋은소리는 못들을거같다. 근데 해외에서 어떻게하고다니는지를 모르니 그냥 대부분의 경우라 추정하고 그런거같다 이러고 넘김.
그리고 괜히 이거로 얘기 더하고싶진않아서 결정사도 결국 자기들임의대로 점수주는게아니라 남자가 보는것들,여자가 보는것들 우선순위대로 상대성별 점수표가 있을텐데 우리끼리 얘기해봐야 알수있는거 하나도없다
이러고 넘겼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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