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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tech support 조지러 간 틀검 조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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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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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는 초딩도 함.


초등학교 3학년 때 수리하고 부품 갈고 윈도우 설치했으니


얼마나 쉬운지 알거임



테크 서프트 찾는 일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일에 직중하기 위해서지


테크 서프트가 없어서 회사가 마비되서 그런게 아님



물론 단계가 다른 걸로 아는데 


아무튼 프린터나 이런 건 그냥 물어보는게 신경 안써도 되고 편하니까 그러는 거임


왜 서프트겠음? 그런 거 서포트 하라고 테크 서프트라는 거


저능아가 아니라 그냥 귀찮고 자기 할 일도 많으니 물어보는 거고



원래 그러라고 있는게 테크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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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궁금해서 그러는데 캐나다는 Tech Support 와 IT Management 도 분야가 완전히 다른가요? IT Management 에서 Tech Support 를 포함해서 일 하는 것 같은데.. 아예 직군이 다른가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모름 그런데 매니지먼트랑 서프트랑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함. 매니지먼트는 보통 비니지스나 프로젝트가 앞에 붙으니까. 회사마다 캐바캐 아닐까?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저는 동일한 직군으로 보는데.. 보통 회사가 작으면 Tech Support 밖에 없겠지만 IT Management 에서 Tech Support 일을 포함해서 하기도 하고 회사 규모가 조금만 커져도 회사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 라이센스 관리, PC 복사기 등 거의 모든 전산기기들 회사 자재로 체크하고 관리하면 이것도 일이 많더라고요. 예전에 중국 쪽에서 자꾸 회사 사이트 해킹한다고 해서 L2인지 L4인지 쪽에서 아예 특정 아이피발 접속을 원천 차단한다고 하더라고요. IT Management가 겉으로 보기에는 일이 적은 것 같고 쉬워보이던데 자잘하면서 시간 걸리는 일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보통 테크 섭포트 부를 정도면 일이 안되니깐 부르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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