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반박불가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3.04.20 17:36 컨텐츠 정보 120 조회 3 댓글 본문 캘거리가 답이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작성일 2023.04.20 22:39 난 항상 섭웨이 탈 떄마다 궁금한게 있음. 저 철로의 검정 바닥은, 원래 검정색이었을까.. 아님 먼지가 쌓여 저래된걸까 하는.... 막 칫솔들고 내려가서 슥슥 닦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항상 섭웨이 탈 떄마다 궁금한게 있음. 저 철로의 검정 바닥은, 원래 검정색이었을까.. 아님 먼지가 쌓여 저래된걸까 하는.... 막 칫솔들고 내려가서 슥슥 닦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작성일 2023.04.21 01:30 먼지일것 같다...원래 그레이 정도인데 딥블랙된듯? 먼지일것 같다...원래 그레이 정도인데 딥블랙된듯?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작성일 2023.04.21 01:30 그냥 먼지아니고 쇳가루 95%의... 그냥 먼지아니고 쇳가루 95%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작성일 2023.04.20 22:39 난 항상 섭웨이 탈 떄마다 궁금한게 있음. 저 철로의 검정 바닥은, 원래 검정색이었을까.. 아님 먼지가 쌓여 저래된걸까 하는.... 막 칫솔들고 내려가서 슥슥 닦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항상 섭웨이 탈 떄마다 궁금한게 있음. 저 철로의 검정 바닥은, 원래 검정색이었을까.. 아님 먼지가 쌓여 저래된걸까 하는.... 막 칫솔들고 내려가서 슥슥 닦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