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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그 180만은 유언비어에 가깝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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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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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에 덤핑된 전체 백로그 서류가 180만개지(템퍼러리 레지던스 스터디 퍼밋 패밀리 스트림 등 존재하는 모든 비자 스트림 포함)이고

영주권에 관련된 서류는 이코노믹 27만개 가량 패밀리 타이 12만개 가량 그 외 합쳐서 55~60만개 가량. 이것도 fsw가 5만 5천개 밀려있음. 평년 기준으로 1년에 영주권 처리 속도가 30~35만개라는데 많이 밀려있긴 하지만 180만개처럼 재앙적인 수치는 유언비어에 가깝다고 봄. 오히려 "영주권"관련 비자 프로세싱 속도는 비포 코로나에 비해 30퍼센트나 빨라졌더만. 인도 커뮤니티에서는 이러다 fsw 스트림은 전면 무효화 하는거 아니냐 이런 분위기가 있던데 이것도 ircc 자문위원하는 인도인이

그러는데 그럴거면 영주권 프로세싱을 올 스탑 시켜야되는데 ircc 발표에서는 앞으로 프로세싱 속도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할거다

발표해서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고 입장도 내고. 물론 향후 cec 점수가 당분간 확 올라갈건 확실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비자가 끝나가거나 지금 cec 물려있는 애매한 사람들은 pnp든 뭐든 서두르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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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ㅇㅇ 지금 상황 제대로 파악한 사람이면 어느주든 PNP밖에 답이 없음. 뭐 나중에 따로 international graduate stream 추가하면 얘기가 달라지더라도 정부 믿고 희망품고 있으면 위험하다고 봄

호뚱꿀왕님의 댓글

  • 호뚱꿀왕
  • 작성일
아 몰랑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Pnp도 9개월째 연방파일넘버 안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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