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뭘로 하든 위조가 있을수밖에 없음. 특히 스마트폰 없는 사람들을 고려하면...

본인 얼굴이랑 photoID의 얼굴이랑 백신카드의 개인정보를 직접 대조해서 보는거 말고는 노답이지.

한국식 통신사 본인인증은 요새 지문인식이나 face id 결합해서 진짜로 본인이어야 할껄? 아니며 최소한 옆에 본인이 같이 있거나.

지문이든 얼굴이든 타인이랑 본인 구분 안함. 그건 그냥 폰에 추가 등록해주면 끝임.

그... 글쿠나... pdf 보다는 덜 허술한듯.

신분증2개 기본에, 통신사에따라 SIN까지 수집 다 하지않나??

신분증 들고 확인하는거지 그걸 한국처럼 전산에 DL이나 헬스넘버를 저장하는게 아니쟈늠.

엥?? 전산에 입력하던데? 사본도 뜨고 요금제가입할때 보면서 입력도 하던데;; 난 SIN까지 요구했음. 그때 비자로 있었어서그런지.

그리고 원댓글에 말한것처럼 지금 폰 들고있는 사람이 폰 주인인걸 확인할 방법이 없음.

그래서 나중에 할부 고나련해서 온라인챗으로 문의했을때 개인 확인한다고 첫가입시 제출한 신분증2개 정보 입력 받은 기억까지 남.

다른주는 모르겠는데 비씨는 pdf문서로 안됨. Qr코드랑 신분증 검사하드라 종이믿고 갔다 빠꾸당한 사람 내주변에 셋중이 세명임

나 간데는 QR코드만 보고 신분증 검사 안하든데 뚤리는데는 뚤릴듯

나 간데는 다 그 특수 앱으로 qr스캔하고 신분증검사 다 하든디

QR 스캔도 심지어 그냥 그거 폰이나 종이 보기만 하고 스캔 안찍을떄도 있던데 이것도 잘 지키는 동네랑 아닌 동네 갈릴듯

밥먹으면서 보고있으니까 대충 아시안한테는 스캔까지는 찍는데 백인 할베가 그거 프린트된 종이로 꾸깃꾸깃 내밀면 qr도 안찍어보고 그냥 바로 입장시키던데

QR이고뭐고 애초에 QR자체가 도입안된 주들은뭐... 노답

보통은 그런 위조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할걸?그리고 하다가 걸리면 벌금 어마무쌍함

백인캐네디안만 캐내디안이 아니잖슴. 인도계 캐내디안도 많은게 현실임

보통 안티백서들이 대부분 백인이라그럼. 인도애들은 맞을수만잇음 가족 다 데리고가서 맞을거같은디

ㅇㅇ 내 주변 이웃들 다 인도 사람들인데백신 시작하자마자 다 맞았.. 근데 그건 이 사람들이의료계 종사자들이라서 그런걸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