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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은근 유전자 자랑이 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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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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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백인들이 훨씬 덜 외모지상주의적이고 표면적인부분 덜 보는데
외모가 출중하고 소위말해 "유전자"가 좋은 애들일수록 백인들이 우월한 유전자 더 따지는듯.
뭐랄까 그 백인여자만 갖고있는 특유의 새침함이 있는데 뭐랄까 자기랑 같은 급 아니면 선을 긋는??
물론 한국도 대체적으로 마찬가지겠지만 경험상 덜 한듯.
외모좋은 여자가 그냥평범한 외모의 남자 사귀거나 결혼한 경우도 종종 봤는데 (이유가 돈이나 직업 등일수도 있으니 표면적인 부분을 보는건 마찬가지)
백인들중에선 그런 조합(외모출중 여자 - 평범외모 남자) 는 잘 못본거같음. 대부분 외모가 좋은 애들끼리만 만남.
백인남자들도 운동할때 골격, 키, 체형 등등 유전자 영향이 있는 부분에있어서
자신이 좀 좋은 유전자를 갖고있는 편이다 하면
thanks dad 하면서 자신이 물려받은 유전자에 대해 좋아하고 남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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