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2050년에 샌디에고화 됨. 지구온난화 영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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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눈오던 시절은 아예 역사가 되버릴 예정임.
지구의 평균 온도가 2도 올랐을때를 가정으로 물에 잠기는 부분은 리치몬드/델타 지역이고 벤쿠버시는 해수욕장이랑 스탠리파크 일부분 정도만 잠김.
2050년쯤 되면 BC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는 써리시는 아예 안잠김.
평균 3도 이상 부터는 남극 빙하가 거의 다 녹고 그냥 지구 전세계적으로 종말적인 기후변화로 가겠다는 뜻이라.. 논외로 치고.
내 생각에 BC 정부가 델타는 버려도 리치몬드랑 YVR 국제공항은 경제 기반 시설이 너무 많아서 살릴듯함.
잠기는 지역의 인구는 땅 넓고 비교적으로 집값이 싼 써리로 이동할거고 써리 인구가 밴쿠버 보다 커지는 현상을 가속화 할듯함.
즉 지금의 오스틴 - 샌안토니오 구도로 가는 것.
샌프란 기후를 좋아하면 좋아지는건데 여름에는 40도~50도 까지 올라가는 날도 있을거고
겨울이 짧아지고 눈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는 대신 비는 더 많이 내리겠지.
참고로:
토론토, 몬트리올은 벤쿠버화
캘거리는 미국 사막이 올라오면서 몬타나화
에드먼튼은 둔드라 바이옴이 사라지고 지금의 캘거리화
이렇게 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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