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밴쿠버를 띄우려는게 아니라
작성자 정보
- planbc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1 댓글
본문
뭔가 그린 에너지쪽으로
20년 안에 일을 벌일거 같은 분위기임.
지금 탄소포집 기술 1-5위 중에
2개가 밴쿠버나 그 인근에 본사 두고 있고
(Carbon Engineering 이랑 Svante)
캐나다 정부 보다도 아마존이랑 미국 정부, 영국 정부, 마소가 관심있게 지켜 보면서 투자하고 소규모 대량생산의 용도로 개발되고 있는 핵융합 기업 General Fusion이 밴쿠버에 있음.
한국 중국도 자체 fusion에 투자하고 미디어가 집중하지만
대량생산과 수출 보다는 국가적 단위로 투자해야 유치가 가능한
기술이라서 마소, 테슬라, 아마존 입장의 투자 목적에서
General Fusion에 관심이 쏠리는듯.
또 하나 덧붙이자면 이미 미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Ballard Power Systems 도
일찍이 선박 수소 추진체를 개발중이고 수소전지랑 generator도 개발함.
이번에 켄심이랑 ABC당이 압도적으로 의석수를 가져가고 2035년 까지 석유화학 제품은 전부 퇴출하겠다는 기조라서 지켜볼만한 기업들이 엄청 많음..
20년 안에 일을 벌일거 같은 분위기임.
지금 탄소포집 기술 1-5위 중에
2개가 밴쿠버나 그 인근에 본사 두고 있고
(Carbon Engineering 이랑 Svante)
캐나다 정부 보다도 아마존이랑 미국 정부, 영국 정부, 마소가 관심있게 지켜 보면서 투자하고 소규모 대량생산의 용도로 개발되고 있는 핵융합 기업 General Fusion이 밴쿠버에 있음.
한국 중국도 자체 fusion에 투자하고 미디어가 집중하지만
대량생산과 수출 보다는 국가적 단위로 투자해야 유치가 가능한
기술이라서 마소, 테슬라, 아마존 입장의 투자 목적에서
General Fusion에 관심이 쏠리는듯.
또 하나 덧붙이자면 이미 미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Ballard Power Systems 도
일찍이 선박 수소 추진체를 개발중이고 수소전지랑 generator도 개발함.
이번에 켄심이랑 ABC당이 압도적으로 의석수를 가져가고 2035년 까지 석유화학 제품은 전부 퇴출하겠다는 기조라서 지켜볼만한 기업들이 엄청 많음..
관련자료
댓글 1개
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