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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 노숙인 텐트, 시설 강제 철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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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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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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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한테도 협조 하라고 경고 날림

"If gathering footage, media are asked to take a trauma-informed approach

and respect requests for distance and/or instructions by City staff or police while filming.”


Vancouver to begin removal of "structures" in the Downtown Eastside | Urbanized (dailyhive.com)


시가 딱히 대안이 없는건 아쉽지만

이건 뭐 도시 한복판에, 서울로 치면 인사동 위치쯤 되는 동네에서 불법체류 하면서 상권을 다 죽여놔서

철거해야되긴함.


아마 지금와서 하는 이유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밴차이나타운을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하고 있는데

눈엣가시가 돼서 철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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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른데로 하겠지 그리고 솔찍히 거 알싸라기 땅에 노숙자 있는게 말이 안됨그리고 상업도 상업인데 개발하려는거 아니냐 다쪼까내야 개발하던가 말던가 할거 아님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ㄴㄴ최근몇년동안 개발하고 있는데 공사가 끝나자 마자 노숙인들이 텐트로 진을 쳐서 상권이 못들어오고 있는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용케 개발했네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뭐 다 쪼까내야지 문제는 걔네가 어디로 가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문제를 해결한게 아니라 문제를 유기한거라...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 밴섬아조씨
  • 작성일
캐나다에서 제일 오래된 차이나타운은 빅토리아 차이나타운태클은 아니고 그냥 사실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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