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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제일 ㅈ같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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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문제임
살만한 룸쉐어가 기본 천불임
4년 전만해도 800불에 괜찮은 룸쉐어 했는데
이제는 냄새나고 벌레 나오는대 해야됨
월세 100만원 주는 데도 집주인한테 직업이 먼지 캐나다 얼마나 살았는지 존나 다 아야기 해야되고......
집주인이 갑임...개쓰레기 같은 집도 공고 내면 몇명씩 와서 집보고감
이게 다른 밴쿠버의 장점을 상쉐해 버릴 정도로 큰듯...
정부가 홍콩마냥 부동산 에서 나오는 수익 때문에
주택 공급을 안하는듯...
즉 소수 부자들의 부동산 이익 때문에
다수의 시민이 고통받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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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ㄱ님의 댓글
234.255.255.255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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