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밴쿠버쪽은 병원 제일 큰 문제는....

페닥 찾기가 힘든게 제일 큰거같음.

워크인은 여기저기 있어서 워크인 가면 되긴 하고

리퍼럴 받는것도 생각보다 금방 연락오는데

페닥 찾는건 레알 힘듬

댓글 4개

여긴 시골이라 거의 웬만하면 구하기쉬운데, 근데 막상 구해놨더니 갈일이없음ㅋㅋ내가 첨에기대했던거랑 시스템이다르더라

패닥 빨리 찾고 여러가지 핑계대서 전문의 분야마다 다 리퍼럴 받아서 웨이팅리스트에 올리고 종이에다가 자기 전문의들 이름 싹 다 적어놓으셈. 이러면 대기 없는 봐줄만한 의료됨.

페닥 포기하고 한인 워크인을 페닥처럼 쓰고있음. 리퍼럴은 잘 해주드라.

패닥이 필요한 이유가 전문의들 사이에 껴서 조율 가능한거랑 기다릴 필요 없이 긴급시 바로 보기 가능한거 때문이니 최대한 구하는게 좋음. 그리고 캐나다 여권같은거 신청할때도 처음하는거면 몇년이상 알던 의사에게 서명받아야할거임.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