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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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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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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 대표는 아니고 그냥 내 입장에서만 써봄.
1. 께임 - 오락 하면 유황숙으로 유명한 몬트리올을 주로 떠올리는데 밴쿠버도 EA 스포츠를 비롯해서 기타 잔잔바리급 스튜디오들이 다수 있음.
2. 영화 - 께임쪽 아티스트 하는분들이 한탕 크게 뛰고싶어서 영화쪽 기웃거린단 소리를 좀 들음. 영화 찍는것도 많고 그에따라 후작업 하는데도 상당히 생겼다고 들음. 단점은 께임보다 직업 안정성이 떨어진다 캄.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니까.
3. 기타IT - 쪽은 솔직히 토론토에 한참 밀림. 그래도 서부권 대장주답게 서부쪽 지사 인력은 상당히 있는듯 함.
다른쪽 일 하는 사람들은 어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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