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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밴쿠버 빈민가 소식

작성자 정보

  • planbc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3 댓글

본문


시가 다음주 까지 텐트 다 치우라고 함.

소방당국이 화재시 위험 요인이 된다는 발표를 명분으로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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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057623-648e74d754d31.png

https://dailyhive.com/vancouver/downtown-eastside-hastings-main-encampment-removal



대신 밴쿠버시 빈집세 수익을

social housing으로 투입

https://dailyhive.com/vancouver/320-east-hastings-street-first-united-church-social-housing-funding-approved


1687057623-648e74d75517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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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런놈들은 집이없어서 밖에나가는것도 있지만 집 안이 갑갑해서 나가서 사는놈들도 있을텐데... 저러면 다른구역에서 살듯..

밴쿠버따릉이님의 댓글

  • 밴쿠버따릉이
  • 작성일
답답한 발표다...저러면 또 strath나 oppenheimer park 같은 잔디 넓은 공원이나 britinnia 근처로 가서 텐트치고 이전같은 상황을 만들탠데 왜 이런 발표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정책은 솔직히 당장만을 생각한다고 하고싶다 이번달에만 해도 헤이스팅 근처에서 내 옛직장이랑 친구 스튜디오 불타서 안타깝고 헤이스팅 진짜 dtes는 변화가 시급했으면 하는데 말이야 쉽지 하물며 주사기도 공짜로 나눠주는고 주변에 로우인컴에 빌딩에서 사는 사람들 말만 들어 봐도 상태가 정상이다 싶으면 노티스 주고 다른곳으로 옮기라고 하단다 그리고 잘도 없어질듯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흠... eastside 개발들어갈거같은데... 그게 아니고서야 홈리스 밀어봐야 다른 홈리스 지역 출몰한다는거 자기들도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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