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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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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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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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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볼때마다 좆같음 차이나타운 근처 여자친구 살아서 픽업하러 맨날가는데 진짜 이게 도시인지 노숙자 소굴인지도 모르겠음

밑에 중국인 비율이 11%밖에 안된다 했는데 그 중국인들 벤쿠버랑 리치몬드에 모여살자나 ㅡㅡ

길걷다가 보이는게 반이 중국인아니면 인도인 나머지 반이 캐네디언 이수준인데 중국어 하도 들어서 광둥어랑 만다린이랑 구분하는 지경까지옴
이제는 영어보다 친숙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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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차이나타운 근처 사는 건 좀 위험한데전 직장 팀원 중 중국계 캐나다인분이 얘기해주신게 절대 차이나타운 가지말라고 그랬거든 진짜 위험하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존나 위험함 밤에 절대 못나와 일년 계약이라서 살고는 있는데 그냥 게토임.. 여친도 자기집에 있는 시간보다 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음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차라리 가능하면 동거라도 생각해봐 진지하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거기 렌트 싸다고 들어갔다는데 그래도 이천불씩 빠지는게 넌센스 차라리 위약금 내게해서라도 딴데로 옮기는게 나을라나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물론 여친분 현재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게 낫긴할 걸 렌트 2천불이면 싼 것도 아니구만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밴쿠버에서 가장 낙후된 우범지역 옆동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직장이 시티센터 근처라서 지리는 괜찮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에 한번갔는데 무서운 형들 문신에 담배인지 마약인지 피고있고 눈도 막 이상하게 돌아가는사람들있어서 튀어나옴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사는동네가 그러면 자주 봐야지.

옐로나이프님의 댓글

  • 옐로나이프
  • 작성일
노숙자는 어느나라건 대도시에 많으니 뭐.. 안타깝기도하고 어쩔수없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광둥어 만다린 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구분할라 안할라고 해도 구분이 자동으로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차이나타운에 여자 혼자.. 어우 말만 들어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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