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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월을 다르게 개발하자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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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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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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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EYf-S5yTEk

에 대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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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갓겸손형님이 앞으로 벤쿠버 개발관련해서 글올리는 사람을 주목하랬는데 hoxy....?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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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11월은?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95634-648f09527b017.gif">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95634-648f09527b204.png">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쟤가 좋아한다는 핼리팩스는 공공에 개방된곳이 전체 해안선의 5%도 안됨. 핼리팩스 패닌슐라에서는 워터프론트 1.x km랑 남쪽에 PPP만 개방되있고 대부분 사유지 + 군사시설 + 조선소 + 무역항 끝. 워터프론트 천천히 걸어가도 왕복 1시간 안걸림 ㅋㅋ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근데 어짜피 사람들 제일 많이 오가는 핵심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한 이야기니까 딴데는 뭐 크게 신경 안쓴거 아닐까요.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아 철도도 있지 참. 한 6-7km의 구간이 철도가 바닷가에 놓여있는데 CN에서 절대 안옮겨줌.... 참고로 대부분 화물열차고 여객은 하루에 2대인가 밖에 없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그건 쿠버도 마찬가지임요 ㅎㅎ워터프론트 뒤쪽으로 해서 코퀴까지 쭈욱 수변공간 잘 활용하면 좋은데 거기 철도로 막힘. 통근열차 하루 출근 5번 퇴근 5번 다님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ㅇㅇ 그래도 난 저게 더 좋아보임. 다만 밤에 조명은 좀 놔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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