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의회 선거 후보 공략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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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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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측면에서 정리함.
유력후보: Kennedy Stewart
- 메트로타운-브로드웨이-UBC-오크릿지를 잇는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순환선 주장.
- 현재 승인된 Arbutus-UBC Millenium Line Extension 적극지지.
- Production-Way - SFU 곤돌라 적극지지 (현재 공사중)
- 2032년까지 22만호 공급.
- 브로드웨이 고밀도화 (제2 다운타운 건설)
- 15분 도시 공략 - 밴쿠버의 모든게 대중교통으로 15분안에 접근이 가능한 시대.
- Fast-tracking zoning & approval - 건설사들이 프로젝트를 빠르게 승인받을 수 있게 하겠다.
- 빈집세 지속적으로 상승 (2022년 현재 5%. 향후 10% 까지 예고).
케네디의 밴쿠버판 2호선 (순환선)
나중에 브렌트우드 - BCIT - 메트로타운까지 확장하기 용이하다고 주장
3. Colleen Hardwick
- UBC 스카이트레인 연장 필요없다. 자연을 파괴하면서 비싼 전철 놓는거 아니다.
-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은 스카이트레인 연장 플랜 전부 백지화.
- 스카이트레인 백지화 대신 토론토나 스카버러 처럼 밴쿠버의 모든 구석구석을 잇는 LRT랑 스트리트카 네트웍을 놓겠다.
- 브로드웨이 플랜 (현재 케네디의 제2 다운타운 고밀화 플랜) 전면 백지화. 승인절차 (공청회가) 잘못됐다.
- Jericho Lands Development (West Point Grey (밴쿠버 최고 부촌의 오크릿지와 같은 고밀화 사업) 전면 백지화.
콜린 하드윅의 LRT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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