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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BC주 1월~3월에도 초록색 초목보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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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장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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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리적으로 긍정효과 꽤 미치는거 맞다




비 오는것도 


손이 시렵게 춥진않자나


차타면 솔직히 상관도없는거고




근데 춥고 눈쌓이고 이런거는 차 타러 집 나설때도 고통스럽고


그나마 눈 없을때에도 눈걷어지고나면 위에 누런 황색풍경밖에없음  


산뜻한 초록색 초목 볼라면 한참 기다려야해



그런 점에서볼때  밴쿠버에서 앨버타로 로키산맥 경계 하나만 넘어오자마자 초록색 사라지고 흰색과 노란색만 남는거에서


"음 ㅆㅂ 내가 이사를 오긴 왔군" 하는 느낌 바로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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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이 엄청 큼. 그래도 차가운 비 맞는거 진짜 싫어하고, 동부 대비 위도가 높아서 해가 짧은 거도 싫고 따듯한데부터 멀기 때문에 싫다 그러면 그나마 이해 가는 정도?밴쿠버에서 갈만한 캘리도 겨울에 은근히 춥고 멕시코마저 캘리포니아반도 최남단 로스카보스 가면 밤에 8도 찍음. 북미대륙 서부는 마이애미/캐리비안이랑 완전 달라서.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나는 오자마자 급작스럽게 bc주 좀 그리워지고 그런다 어차피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는 캐나다에 해당도없는 남의나라 얘기인지라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겨울에 두번 정도는 남쪽 가는 사람들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거리가 가까워야 주말 끼고라도 다녀오니까.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나는 돈 후달려서 당분간 여행계획이 요원하다...쩝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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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런 돈 쓰는 팩터까지 가져와야 그나마 BC주 해안가 날씨 상대해본다는거가 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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