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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S LA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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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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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력, 소득에서 la 승

치안, 교통, 환경에서 밴쿠버 승


전체적으로 밴쿠버가 점수가 앞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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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겨울 날씨랑 디즈니랜드같은 시설의 존재유무에서는 밴쿠버 압도적 패배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 문화적인 부분은 비교안하지. LA가 세계탑급 문화의 도시인데 어케 비비노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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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그러고보니 미국 대도시들은 치안점수랑 헬스케어 점수가 대체로 평균잡으면 낮게나올수밖에없는 덩치들이라 그런지 살기좋은 도시 순위내면 늘 저조하더라  중산층~부촌은 다 살기좋겠지만 평균을 낼때에는 불리한듯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나마 잘나오는 호놀룰루 같은 경우 미친 집값에 다 쓰러져나가는 집퀄러티 반영안되니 미국1위;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호주 대도시들 맨날 살기좋은 도시 최상위권 쳐먹는 이유가 영연방식 헬스케어 시스템 + 날씨 따뜻함 + 대중교통 꽤 잘되있음 + 영어씀  + 총기규제 매우 강력해서 치안점수 평타이상 5버프 다 먹고 들어가서 그런듯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말만 들어보면 ㄹㅇ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나는 두 도시 다 살 여건도 안되는 처지지만 그냥 재미로만 비교해본다면  토론토 VS 시드니  하면 시드니 고를 사람이 훨씬 많을거라고 생각함.  브리즈번 vs 밴쿠버 도 북미여행에 엄청나게 목메는 사람이 아니면 도시권내 QOL은 바로 옆에 골드코스트같은 휴양도시도있는 브리즈번쪽이 훨씬 낫지않을까 싶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즘은 일본 도시들이 최상위권 먹더라. 살기좋은 도시 지표 너무 쓰레기임. 그 지표 따르면 캘거리 대중교통이 캐나다 1위 먹질 않나.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사실 가장 주관적인 통계라고 생각함 워낙 도시마다 사정이 다른걸 1:1 비교로 단순 서열화 하려니 이치에 안맞는게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드니 토론토 비교하면 확실히 10년 전에는 무조건 시드니 압승이었을거 같음. 토론토가 콘도붐으로 단탄중심도시 되서 지금은 그나마 차이나는 요소가 있네. 대중교통은 시드니 승.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브리즈번은 북쪽으론 션샤인코스트 해변 + 남쪽으론 골드코스트 놀이공원 이러니까 의외로 삶의 질이 되게 강력;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도 푸르른 나무들 있고 추가로 가면 사막 나오고. 도시 자체로는 해변도 없고 (강가에 만든 인공해변;) 도시미도 아쉬운데 좀 있는 정도? 언덕에 강이 가로지르는 도시라 규모대비 뷰 괜찮음.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나도 브리즈번 같은데 살고싶다 그림의 떡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자체의 자연이 강력한게 아니라 한두시간 거리 자연에 의존하는데라서 주말마다 놀러가는건 엄청 좋지만, 퇴근후에 놀기가 좀 그러니까. 도심문화같은건 확실히 딸리고. 결혼하고 나면 괜찮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치, 그냥 점수로 표현내서 비교하는거라서 무조건 점수 높은 도시에 살필요도 없고 자기가 편한 곳에 살려고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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