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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쿱에서 톤토 여행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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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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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토론토에서 나와서 친구들도 볼겸 2년만에 온 건데 내가 토론토 살았을 때보다 흑인 인구가 대폭 증가한 기분. 특히 단탄에 무리 지어다니는 흑인들 되게 많이 보이고.. 원래도 토론토가 캐나다내에서 흑인 인구 비율 제일 높은 곳이란 건 알았다만 몇년새 분위기가 미국처럼 늘어난 느낌이야
내가 밴쿠버 살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뭔가 몇년새 흑인 인구 비율이 높아진 듯한 분위기.
내가 밴쿠버 살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뭔가 몇년새 흑인 인구 비율이 높아진 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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