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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일정 팁? 좀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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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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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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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캘거리에서 놀다가 캔모어에서 차박하고 둘쨋날은 세이크 루이스 둘러보고 호스텔에서 자고 셋쨋날은 밴프 국립공원 둘러보고넷쨋날은 모레인 호 둘러보고 시간 남으면 곤돌라까지 타고 캘거리로 복귀 할라고 하는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꼭 가봐야 한다~ 라는 곳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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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루이스랑 모레인 같이봐라 둘이 얼마 안떨어져있음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모레인이 이쁨 루이스는 솔직히 그저 그랬는데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ㅇㅈ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넷째날은 그먕 편하게 곤돌라타고 복귀 ㄱ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유명한곳도 좋은데 그냥 길가다 있는 작은 공원에 차세우고 멍때리는것도 좋았음. 맥심이랑 컵라면 땡기더라. ㅋㅋ 커피랑 라면이랑 버너 가져가서 차에서 물 끓여서 먹어.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그건 반도인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소양이고 ㅋㅋ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루이스랑 모레인 볼때 park & ride에 차 대고 셔틀 타고 가면 두 호수 연결하는 셔틀도 무료로 탑승 가능. 루이스 모레인 둘다 호수 앞에 차대려면 새벽 6시에 가야해서 이걸 추천한다..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근데 언제감? 지금가면 얼어죽지 않나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9월 중순에 감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모레인은 여름시즌에만 여는데 여긴 주차장 꽉차면 도로를 아예 통제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모레인갔다가 나오면서 루이스 가면됨... 물론 주차는 장담 못하지만 그래도 모레인 처럼 아예 도로가 막히는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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