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남성혐오 사이트에서 유입되어가지고 여기서 여초스런 올리면서 어그로끄는 유저 하나 있는데 그 유저를 사칭한 다른 유동인듯? 점점 캐갤 맛가는거같음 작년까지만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나 처음에 캐나다 워홀관련 도움받았을때랑 지금이랑 분위기 엄청다름

나도 올해 인생막차 워홀 4월로 티켓끊어놨는데 고닉하나 파서 열심히 활동으로 정화해야겠음

아 역시나 그랬구만 사랑하는 캐갤이 아픈걸 보니 속상하다 속상해나도 내년 지원해보려고!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