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없다

그니까 나도 없는데 다운타운 내지는 광역벤쿠버에서도 도심지에 사는 사람들은 메리트가..

다운타운 살면 솔직히 차 필요없고 버나비쯤 나가서 왔다갔다해야 쓸모있지

난 버나비도 버나비 나름이라고 봄지하철역 근처살면 필요한가? 생각이

난 없이도 잘 다님. 물론 있으면 좋긴하지. 걍 선택이다

있으면 문제가 돈이...

난 밴쿠버고 역 가까운데 일할땐 차 필요없긴함..근데 보드타러가거나 바닷가 가거나 마트가거나 다 필요하긴 하더라ㅎ 물론 4인가족이긴 함ㅋㅋㅋㅋㅋ다운타운 지나다보면 스키 보드 들고 버스타고 그러는 애들도 제법 보이더라다운타운이면 머 차는 evo로 필요할때만 써도 될듯ㅎ

그르니까 차가 없으면 좀 쇼핑하거나 이럴때 불편하다 수준이지이게 강제가 되어야할 수준인가는 좀 아니라고봄물론 누나부트 이딴데살면 강제지

심지어 나는 캘거....아 캘거리는 겨울에 밖에 나가있으면 뒤지기 딱좋겠구나 캘거리부턴 안된다 ㅋㅋㅋ

음 뭐 그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니까머 그정도가 불편해서 미칠지경이면 강제인거고ㅋㅋ

쇼핑도 뭐... 쇼핑백에 이거저거 담고 버스타고 이러면 된다고 생각함아 생각해보니 그냥 뚜벅이로 살려면 밴쿠버가 짱인듯토론토 지하철 존나 시간 안맞기로 유명하고 사건사고도 심심하면 발생하더만

놀러만 안 다니면 필요없긴 함. 장도 배달시키면 됨

밴쿠버 인근 사는데 솔직히 쿠버면 차 안가지고 다니는게 더 편할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