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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살면 이렇게 생긴 독거미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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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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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물렸는데 한 2틀정도 열나고 곪고 벌에 쏘인것 마냥 아팠음.

벤쿠버 기후가 더 따듯해 지면서 캘리포니아에서 올라온 독거미의 종류라고 함.

이름은 Yellow Sac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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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이런 동그란 모양의 집을 짓고 살다가

밤에 기어 나와서 사냥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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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면 약간 이런 색깔이랑 비슷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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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토종 독거미인 Brown Recluse 보다는 독성이 약하지만

기다렸다가 거미줄에 걸리면 먹는 애들하고는 달리 사냥성이 강한 거미라서

사람을 안무서워 하고 더 잘 문다고 하고

밤에 온도가 따듯한 사람의 집을 좋아해서 요즘들어 물렸다는 제보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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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콘도살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콘도 살어 ㅋ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그럼댓지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섭습니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헐.... 졸무섭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다른 집거미는 안그런데 저거만 보면 본능적인 혐오감 올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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